새 단장한 구립도서관 ‘쾌적한 환경·커뮤니티 공간’

강동구립 성내·해공도서관 시설환경 개선 공사 완료

작성일 : 2017-06-15 12:57 작성자 : 동부신문 (dongbunews@naver.com)

 

강동구도시관리공단(이사장 이계중)에서 운영하는 강동구립 해공도서관과 성내도서관은 시설 개선공사를 마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성내도서관은 외부 컨설팅에서도 주변 환경의 개선이 요구된다는 제언이 있어 왔으며 고객 또한 노후화된 환경에 대한 개선 의견을 제시한 바 있다. 이번 공사로 미세먼지가 발생하는 도서관 바닥 카펫을 타일로 교체하였으며 안 쓰는 공간을 재구성해 휴게실을 만들고 꿈꾸는 방이라는 청소년 커뮤니티 공간도 마련했다. 또한 잦은 민원이 발생하던 냉난방 시스템을 보수해 고객 만족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해공도서관은 일반열람실과 종합자료실의 바닥재를 교체하고 시니어를 위한 인큐베이팅 공간인 청보리밭을 조성하는 등 이용자들의 커뮤니티 공간과 휴게공간 마련을 위해 노력했다.

 

해공도서관 관계자는 해공도서관이 지역사회 평생학습의 장으로서 삶의 질을 높이는 문화생활의 중심으로서 큰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성내·해공도서관에서는 새 단장을 기념하는 다양한 행사와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지역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로 공사를 위한 예산을 확보할 수 있었던 만큼 더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보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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