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춘희 송파구청장, 위례동 일대 교통개선 현장 점검

27일 개통 예정인 위례서로 대체 임시도로 개설 현장에서 주민 의견 적극 수렴

작성일 : 2017-06-16 13:04 작성자 : 동부신문 (dongbunews@naver.com)

 

박춘희 송파구청장이 15일 위례서로 대체 임시도로 개설 공사현장 및 위례 자전거도로 특화지구 조성사업 계획구간 등을 방문, 위례동 일대 교통 개선 현장 점검에 나섰다.

 

이날 박 구청장은 오는 27일 개통을 목표로 한창 공사 중인 현장에서 서울도시주택공사 관계자로부터 진행 상황을 듣고 공사현장을 점검하였으며, 관계자들과 함께 임시도로 개통과 관련한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도 가졌다.

 

왕복 2차로로 개설되는 임시도로는 위례지구 내 군부대 이전 지연으로 위례서로 북측구간 개통이 늦어짐에 따른 주민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기존 기무부대 내 도로를 우선 통행이 가능하도록 정비하여 개통하는 것이다.

임시도로가 개통되면 주민들의 지하철5호선 이용이 편리해지며, 기존 거여동 지역과 위례신도시 간 교류가 보다 원활해 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어 박 구청장은 관계자들과 함께 송파대로6길을 찾아 탄천, 한강공원, 지하철역, 문정지구와의 연계가 가능한 자전거도로의 신설 계획과 장지공영차고지 입구 삼거리 교차로 기하구조 개선 등과 관련한 현장 점검도 진행하였다.

 

이날 박 구청장은 서울도시주택공사 관계자에게 위례서로 임시도로 개통으로 위례주민들의 교통불편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위례서로를 비롯한 위례동 일대의 교통 개선이 하루빨리 마무리 되어 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 할 수 있도록 더욱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위례서로는 위례신도시 서쪽지역을 남북으로 관통하는 도로로 북측으로는 양산로(거여역), 남측으로는 헌릉로와 연결된다. 2018년 전 구간 개통을 목표로 올해 말까지 위례서로 6차로 중 2차로를 우선 개통할 예정이다.

 

현재 위례동은 7천여 세대 23천여 명의 주민이 거주하고 있으며, 공사가 진행 중인 북위례의 입주가 완료되는 2020년에는 5만 명이 넘을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송파구는 관내에서 가장 많은 인구가 거주하게 될 위례동의 접근성을 높이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위례서로의 공사가 안전하게 계획대로 진행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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