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면마스크 나눔봉사’ 이어져

코로나19 극복하는 민·관 협력 모범 모델 선보여

작성일 : 2020-08-12 11:33

지난 3월 4일 강동구청 5층 대강당, 이정훈 강동구청장이 강동구새마을부녀회 회원들과 코로나19 예방 면마스크를 직접 만들고 있다.

 

코로나19 장기화 속에서 강동구(구청장 이정훈)가 강동구새마을부녀회와 함께 면마스크 나눔봉사로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고 있다.

 

코로나19로 마스크 대란이 일어나기 시작한 2월 초, 강동구는 전국 처음으로 필터 교체형 면마스크 제작을 진행했다. 구는 두 달간 구청 대강당에서 새마을부녀회와 함께 면마스크 4,500장을 제작했으며, 지역 내 복지시설 우성원, 어린이집, 지역아동센터, 요양원, 강동모범운전자회에 면마스크를 전달한 바 있다.

 

이후 강동구새마을부녀회는 집에서 쉽게 만들 수 있는 면마스크 제작 과정을 주민들과 공유하며 코로나19를 슬기롭게 이겨나가는데 힘을 보태고 있다.

 

강동구새마을부녀회는 지난 10일 강동구 한영외고 세빛또래 봉사동아리 학생, 학부모 등 자원봉사자 100명과 함께 면마스크 만들기 봉사활동을 진행했으며 이 날 제작한 면마스크 200장은 지역 내 복지관 등 마스크가 필요한 시설에 전달될 예정이다.

 

또한 지난 7월에는 송파구에 위치한 정신여고 학생들과 함께 면마스크 만들기 봉사활동을 두 차례 추진했으며, 제작한 2,000장 마스크 중 500장은 강동그린나래복지센터 등 장애인시설에 전달하기도 했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코로나19가 지속되고 있는 상황에 강동구새마을부녀회와 학생들의 봉사와 나눔에 감사드린다이들의 나눔 활동이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위로와 힘이 되며 코로나19를 이겨낼 수 있는 원동력이 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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