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의회, 폭우 피해현장 점검

재난안전대책본부 방문해 직원 노고 격려

작성일 : 2020-08-12 14:32 수정일 : 2020-08-12 15:25

강동구의원들이 피해상황 및 복구 작업 등에 관한 보고를 받고 있다.

 

강동구의회 의장단(의장 황주영, 부의장 제갑섭) 및 상임위원장단(의회운영위원장 방민수, 행정복지위원장 박희자, 건설재정위원장 양평호)이 지난 10일 구 재난안전대책본부를 방문해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한편, 폭우로 인한 피해현장을 방문해 피해정도 및 복구상황을 점검했다.

 

의원들은 먼저 10일 오전 집중 호우로 비상 근무 중인 강동구 재난안전대책본부를 방문해 18개 동의 피해 현황에 대해서 보고 받은 뒤, 역대 최장 기간 이어진 장마로 비상근무 중인 공무원들을 격려했다.

 

의원들은 재난안전대책본보의 역할을 강조하며 전국적으로 집중호우로 인해 인명피해와 시설물피해가 점차 늘어나고 있어, 우리 구 또한 침수 및 공사장 붕괴 등 호우로 인해 피해가 예상되는 지역에 선제적인 대응활동을 해야한다, “코로나19 예방 활동의 어려움까지 겹쳐 그 어느 때보다 힘든 시기지만, 우리 공무원들이 다시 한 번 역량을 발휘해 구민들이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오후에는 지난 9일 암사동 선사사거리 인근의 지하철 8호선 연장 별내선 공사현장의 도로 침하 사고 현장을 방문해, 관계자로부터 사고 경위 및 피해 상황 등에 보고 받으며 복구상황을 직접 점검했다.

 

의원들은 인명이나 차량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초등학교 울타리가 무너지고 통신선이 끊어지는 등 주변 통제와 복구 작업으로 인한 구민 불편이 가중되고 있다, “신속하고도 안전한 복구 작업을 실시해 구민 안전 확보에 만전을 기해 줄 것과 공사 관계자들의 안전 확보에도 심혈을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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