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테크 Key Point - 종신보험 200% 활용법 Chapter(1)

신선우(shin172@naver.com, 교육청 주관 경제교육 강사, 재무컨설턴트, 재무칼럼니스트)

작성일 : 2017-06-19 14:09 작성자 : 동부신문 (dongbunews@naver.com)

 

종신보험이란 생명보험 중 사망보험에 속하는 보험으로 피보험자가 사망하였을 때 보험금을 지급해주는 보험으로 주로 피보험자가 사망한 후의 유족의 생활보장을 목적으로 하는 보험이다. 하지만 저금리, 고령화, 저출산, 고세금 등의 이유로 화두가 되면서 지금의 종신보험이 유족의 생활 보장뿐 아닌 또 다른 재테크 수단으로 변화하고 있는 것이다.

 

선진국의 경우 종신보험은 단순히 사망 후 가족을 지키는 개념을 벗어나 이미 재테크의 범주에서 아주 중요한 수단이 되어 있다. 그렇다면 어떤 경우에 종신보험을 활용하면 좋은 것일까?

 

먼저 첫 번째는 가족의 사망이다. 분명 살아가는 동안 가장이 사망한다면 남은 가족들은 어떻게 될까? 분명 살아가기 힘들 것이다. 그렇다고 적금을 가입하고 부동산을 사고 투자 한다면 지켜질까? 물론 오랫동안 사망하지 않고 건강하게 살다가 죽는다면 그리고 가입한 상품 등이 수익이 나거나 자산이 상당히 모여 있다면 괜찮을 수 있다. 하지만 현재 인터넷이나 뉴스를 보면 뜻하지 않게 사고나 질병으로 조기에 사망하기도 한다. , 적금이나 부동산등은 사망을 했다고 수익을 보존해 주거나 돈을 더 주지 않는다.

 

당시의 시가 평가로 준다. 하지만 종신보험은 총 정해진 기간 보험료 납부를 끝내야지만 정해진 사망보험금을 주는 것이 아니다.

 

보험료를 한번을 내든 두 번을 내든 처음 계약한 사망보험금을 지급한다. 예를 들어 총 납부하기로 한 보험료가 5000만 원 이였다면 대략 1억 원 정도를 사망보험금으로 준다. 하지만 납입완료 전에 사망하였다면 납부하기로 한 총 보험료가 5000만 원 이였지만 2000만 원만 납부된 상황에 사망하여도 1억을 지급한다는 것이다.

 

두 번째는 납입면제 기능과 유니버셜 기능을 활용하라. 뜻하지 않게 심장마비나 교통사고 등 바로 죽을 수도 있다. 하지만 대부분이 어떠한 과정을 거쳐 사망한다는 것이다. , 질병이나 사고가 생겨 상당한 병원비가 지출될 경우 종신보험의 보험료를 납부하지 못하여 해지하거나 실효되는 경우가 생긴다. 그럴 경우 오히려 금전적인 손해를 볼 수 있다. 하지만 지금의 종신보험은 이러한 경우를 방어해 주는 기능이 있다.

 

먼저 납입면제 기능인데 암, 뇌출혈, 급성심근경색, 장해50%의 경우 차후 보험료를 보험회사에서 대신 부담하여 준다. 뿐만 아니라 이러한 경우가 아니라 해도 유니버셜 기능이 있는 종신보험의 경우 월 보험료를 해약환급금에서 대체납부 해 주는 기능이 있어 한동안 보험료를 내지 않더라도 보험을 유지해 주어 보험이 실효되거나 해지 되는 것을 방지해 준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건 이러한 경우에도 기존에 약속한 보장을 그대로 해준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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