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공단 현업직 채용 시, 실기면접 전형 도입

채용의 공정성 강화 및 우수인재 채용으로 공공서비스 질 향상 기여

작성일 : 2017-06-24 14:40 수정일 : 2017-06-24 14:54 작성자 : 동부신문 (dongbunews@naver.com)

 

강동구도시관리공단 (이사장 이계중)은 오는 71일자 채용 시부터 현업직(부정주차 단속원, 도색원, 주차관리요원, 체육지도직 등) 채용절차에 실무적 기본능력 보유 파악을 위한 실기시험 제도를 도입한다고 밝혔다.

 

현행 서류전형과 인성면접으로 진행되는 현업직 채용절차로는 업무수행에 필요한 기본적 필수 보유 역량을 판단하기 어렵고 기본적 업무역량을 보유하지 못한 경우 인적자원의 활용도가 제한되어 원활한 업무수행에 지장을 초래해 왔다. 이미 강동구 불법 주·정차 단속원의 경우는 실기시험을 도입해 운영 중에 있다.

 

공단의 실기전형은 부정주차단속원의 경우 운전(경차), 컴퓨터활용능력 주거지주차 도색원의 경우 운전(화물차), 도색 능력주차관리요원의 경우 컴퓨터활용능력, 수입금정산처리 능력 수영강사의 경우 수영 영법 헬스 강사의 경우 운동지도법, 체성분 분석 능력 등을 실기면접을 통해 검증한다.

 

한편 오는 71일자 채용이 예정된 부정주차 단속원의 실기시험은 6.22()6.23() 이틀에 거쳐 시행된다. 운전(경차)과 컴퓨터활용능력에 대한 지원자들의 능력을 판단할 수 있어 능력에 따른 공정한 채용, 우수한 인재 확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계중 이사장은 맡은바 위치에서 공공서비스를 제공하는 현업직 직원들의 역할은 지역주민의 안전과 편리성에 직결 된다. 객관적이고 공정한 채용절차로 우수한 인재를 발굴하고 서비스 품질을 높여 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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