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사회 강동문화공감센터, 나눔 계속된다

한국자폐인사랑협회·서울시립강동노인종합복지관 기부금 전달

작성일 : 2017-06-24 14:58 수정일 : 2017-06-27 10:31 작성자 : 동부신문 (dongbunews@naver.com)


 

강동문화공감센터(센터장 박진우)의 이웃사랑 나눔의 행진이 계속되고 있다.

 

우선 지난 232017년 강동지역 저소득학생을 위한 장학금 전달식이 열렸다.

 

이번 장학금은 한국청소년복지진흥회(대표 최노사)를 지원단체로 정하여 천호2동주민센터(동장 유재덕)에서 추천하는 지역의 중-고등학생 48명에게 지원하는 사업.

 

이날 전달식에는 최노사 한국청소년복지진흥회 대표와 사무국장, 유재덕 천호2동장, 신영섭 동신중학교 교감선생님 등이 참석한 가운데 박진우 센터장이 2,400만원을 전달했다.

 

최 한국청소년복지진흥회 대표는 미래를 짊어지고 나갈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고 건전한 사고를 갖출 수 있도록 터전의 장을 마련해주는 큰 의미가 있으며 이러한 바탕위에서 서로를 돕는 정신의 싹이 트이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 동신중 교감선생님은 이 장학금이 지역사회의 어려운 학생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고 있으며, 앞으로도 꾸준한 지원과 후원이 이루어졌으면 한다라고 전했다.

 

박 센터장은 앞으로도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꿈나무 장학금이 지속적으로 확대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한국마사회 강동문화공감센터는 한국자폐인사랑협회에 대한 기부금(500만원) 전달식도 가졌다.

 

이번 기부금 전달식은 한국자폐인사랑협회에서 행사를 가졌는데, 기부금은 강동구 지역 초·중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장애인식개선교육 프로그램 해피스쿨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날 한국마사회 강동문화공감센터는 서울시립강동노인종합복지관에 대한 기부금(500만원) 전달식도 가졌다.

 

이번 기부금 전달식은 서울시립강동노인종합복지관에서 행사를 가졌는데, 기부금은 대도시 아이들에게 텃밭 가꾸기, 수확 등 강동구 1, 3세대가 함께하는 텃밭 선생님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박 센터장은 하반기, 연말에도 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 생계비 및 난방비 지원, 김장지원 등 외로운 독거노인을 위한 복지 사업들을 실시할 예정이며, 이웃 사랑 실천 및 경로효친 사상을 계승 발전시키기 위해 이웃들과 함께 하는 나눔 행사를 지속적으로 발굴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강동문화공감센터는 지자체 및 지역복지시설과 연계하여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장애인 인식개선, 다문화가족지원, 저소득가구 생계비 및 난방비 보조, 장학금 지원과 저소득 어르신 급식, 친환경 로컬푸드 건강돌봄 등 사랑과 나눔의 기부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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