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감창 의원, “광평교 일대 보행환경 개선”

서울시비 5억 5천만원 반영, 광평교 보도육교 정비·교행데크 설치

작성일 : 2017-06-26 13:43 수정일 : 2017-06-26 13:49 작성자 : 동부신문 (dongbunews@naver.com)

 

송파구와 강남구를 연결하는 광평교 일대의 보행환경이 개선되어 주민불편이 해소될 전망이다.

 

강감창 서울시의회 의원(자유한국당·송파4)광평교에 교행공간 확보를 위한 교행테크 4개소를 설치하고, 훼밀리아파트 측에서 탄천으로 접근하는 보도육교를 재설치하여 탄천 일대의 보행환경을 개선했다고 밝혔다.

 

광평교 옆 보도육교 정비사업은 서울시비 4억원의 예산을 지원하여 송파구에서 시행했고, 광평교 교행테크 설치는 서울시비 154백만원의 예산을 지원하여 서울시 동부도로사업소에서 추진했다.

 

광평교 옆 보도육교는 훼밀리아파트 숯내공원 부근에서 탄천 산책로 및 자전거도로 이용시 진입을 위해 설치되었으나 포장면 노후 및 구조물 부식 등으로 안전사고의 위험이 지적되어 왔으며, 수서역가락시장을 연결하는 광평교는 도로폭이 협소하여 휠체어 장애인, 자전거 이용시민 등 교행에 불편을 초래하고 있었다.

 

광평교 옆 보도육교 정비공사는 지난 2일자로 완료되었고, 광평교의 교행테크는 오는 30일까지 설치될 예정이다.

 

강 의원은 광평교 보도육교 정비를 완공함에 따라 지역주민이 생활체육공간인 탄천으로 안전한 보행권을 확보하고, 광평교 중간에 서로 교행할 수 있는 교행데크를 설치함으로써 휠체어 장애인 등 교통약자의 통행불편을 해소할 수 있게 되었다고 말했다.

 

또한, 강 의원은 석촌호수~석촌고분 명소화 사업과 연계하여 석촌고분석촌호수한강을 서울의 대표보행거리로 조성하기 위한 용역도 추진하고 있다앞으로 송파지역을 보행자 중심의 공간으로 조성하여 주민의 삶의 질과 도시의 품격을 높일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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