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재권 외통위원장, 중앙보훈병원 위문

국가유공자와 의료진에 위로와 감사 전해

작성일 : 2017-06-26 14:06 작성자 : 동부신문 (dongbunews@naver.com)

 

심재권 국회 외교통일위원장(더불어민주당, 서울 강동을)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지난 19() 양준욱 서울시의회 의장, 송명화 강동구의회 부의장, 황인구·김연후 구의원을 비롯한 당직자 등과 함께 둔촌2동 소재 중앙보훈병원을 방문했다.

 

심 위원장은 이정열 원장을 비롯한 병원관계자들과의 간담회에서 애국지사, 상이군경 등 국가유공자들에 대한 진료상황을 묻고 국가와 민족을 위해 온 몸을 바쳐 헌신하다 아직도 고통 받고 있는 국가유공자와 그 가족들, 그리고 의료진들에게 깊은 위로와 감사의 뜻을 전했다.

 

201191,003병상으로 신축 이전한 후 20142월 총 1,400병상으로 확대개원한 중앙보훈병원은 전국 198만여명의 애국지사, 상이군경, 그 유가족을 돌보고 있고 신체기능을 상실한 국가유공자들을 위한 의지 등 51종의 보장구 제작·공급 등을 담당하며 국내 첫 국가유공자 맞춤형 질환주기별 진료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서 중앙보훈병원 측은 국가유공자들이 고령으로 거동이 불편하거나 치매 등 노인성질환으로 의료사각지대에 놓일 수 있어 찾아가는 의료복지서비스, 국가유공자 건강복지안전망 구축을 위한 보훈 통합의료복지 네트워크 구축이 필요하며, 요양시설과 연구동 확충, 전문 의료진 확충 등이 당면과제가 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16대 국회 재임시절 보훈특별위원회 간사로서 보훈병원 측과 함께 1,000병상 목표 신축병동 건설계획을 처음 시작한 바 있는 심 위원장은 국가유공자들의 건강복지를 위한 통합의료복지 네트워크가 구축된다면 그만한 보훈이 없다고 생각한다며, “중앙보훈병원이 있는 지역구 국회의원으로서 수련의의 단계적 확충을 포함한 제도적 지원 등 필요한 일들을 함께 살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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