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테크 Key Point - 종신보험 200% 활용법 Chapter(2)

신선우(shin172@naver.com, 교육청 주관 경제교육 강사, 재무컨설턴트, 재무칼럼니스트)

작성일 : 2017-06-26 14:16 작성자 : 동부신문 (dongbunews@naver.com)

 

세번째는 상속세 준비 방법은 종신보험으로 누구나가 사망을 하게 된다. 하지만 사망시 고민해야 하는 것은 무엇일까? , 상속일 것이다. 하지만 이러한 상속에 대한 부분을 많은 사람들이 간과하고 있다는 것이다. 꼭 가족 중 누군가가 사망 후 직접 경험을 해 봐야지만 그때 후회하는 것 중 일 순위가 상속이다. 필자도 이러한 실수를 범한 사람 중에 한 사람이다. , 남의 얘기, 먼 나라 얘기라고 생각을 한다. 하지만 이러한 상속과 같은 준비는 살아있는 동안 확실히 신경 써 두어야 한다. 젊은 나이 피땀 흘리며 재산을 증식했지만 법적인 문제와 세부담으로 제대로 된 상속을 받기 힘들 수 있기 때문이다.

 

상속세에 대한 대비 책 중 하나로 금융상품 중 종신보험만큼 좋은 방법은 없다. 다만 유의해야 할 것은 상속재산 상황에 따라 종신보험 가입 시 수익자를 어떻게 하는지 신경 써야 하며 이로 인해 세부담을 줄일 수 있기 때문에 단순히 가입만 해 놓았다고 해서 현명하다고는 볼 수가 없다. 이러한 부분은 꼭 전문가와 상의해 보아야 한다. 뿐만 아니라 종신보험도 큰 질병이 있거나 나이가 보통 만65세 이상이라면 가입이 안 된다는 것을 명심하여야 한다.

 

네번째는 종신보험으로 압류 상속포기 상황을 준비하라. 재산 상속 시 압류나 채무, 세부담 등으로 인해 상속을 포기해 버리거나 한정승인을 하기도 한다. 이러한 경우에 종신보험과 같은 사망보험금은 상속을 포기하더라도 받을 수 있는 유일한 금융자산이라는 것이다.

 

다만 주의할 점은 위와 마찬가지로 종신보험 가입 시 수익자를 어떻게 지정 하는지에 따라 상황이 달라 질 수 있는 부분이므로 이러한 부분은 꼭 전문가와 상의해 보아야 한다.

 

다섯번째는 종신보험은 미래의 최고의 노후자금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종신보험 자체가 사망시의 가족을 지키기만을 위한 보험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이러한 것도 편견이라는 것이다. 실제 주변을 둘러보면 많은 여성분들이 혼자 살고 있다. , 배우자가 죽고 10년 이상을 혼자 사는 여성들이 상당하다는 것이다.

 

일본과 같은 경우는 2015년 자료에 따르면 일본의 80세 이상 인구는 1천만명을 돌파, 1002만 명을 기록했다. 90세 이상은 184만명(1.5%), 100세 이상은 6만 명을 돌파, 61568명을 기록했다. 2014년보다 2015년에만 3천명 이상이 추가로 100세를 맞은 것이다. 예측에 따르면 2050년에는 100세 이상 인구가 약 68만명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일본은 10년간 100세 인구수가 2.4배 증가했다. 여기서 더욱 심각한 문제는 100세 이상 노인 중 남성은 12.7%, 여성은 87.3%를 차지 한다는 것이다. 하지만 우리나라는 더욱더 심각하다 고령화 속도도 가장 빠르면서도 이러한 것에 대한 준비는커녕 인식조차 적기 때문이다.

 

이 처럼 배우자와 함께 사는 동안에는 어느 정도 모아둔 자산으로 살아갈 수 있겠지만 배우자가 사망하게 되면 나오는 연금자체가 줄거나 끈 겨 버리기 때문에 여성 혼자 남아서 살기는 힘든 상황이라는 것이다. 그 이유는 대부분의 밖에서 일한 주된 가장 앞으로 공적 연금이 맞춰져 있으며, 사적 연금도 주된 소득원에게 많이 가입되어 있어 정작 함께 살아간 여성에게는 혼자 남게 되면 나에게는 남은 것이 아무 것도 없기 때문이다. , 자녀의 도움 없이는 살아가기는 힘든데 이 조차도 힘든 자녀사정으로 녹록치 않은 것이 사실이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배우자의 종신보험은 혼자 남아있는 배우자의 중요한 노후자산인 것이다.

 

< 강동·송파 주민의 대변지 ⓒ 동부신문 & www.dongbu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제보 dongbunews@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