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인섭 의원 구정질문= 재건축 사업 추진 대책 마련해야

작성일 : 2017-06-26 18:16 작성자 : 동부신문 (dongbunews@naver.com)

 

6월 26일 열린 송파구의회 제250회 정례회 구정질문을 요약·정리했다.

 

박인섭 의원(가락2·문정1)= 재건축 사업 추진과정의 문제점에 대하여 전반적으로 재검토하고, 문제점에 대한 대책은 무엇이며 특히 가락극동·삼환가락·가락1차현대 아파트 관련 세부 추진대책에 대해 답변 바란다.

 

가락극동 외 2개소 단지 아파트 정비계획 수립 및 구역지정에 따른 용역비 지급 및 성과품 적정여부 등에 대해 재검토하고 문제점이 있을시 개선대책이 무엇인지?

 

재건축 사업의 지속적인 증가로 업무과다에 비례한 재건축팀 인원 추가 배치 및 TF팀 구성 용의는 있는가?

 

 

박춘희 송파구청장= 도시 공간구조의 왜곡현상을 방지하기 위한 공공건축가 자문 실시 등 과도한 필터링 제도와 공공시설 등의 공익적 요구에 따라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가 약 2년 이상 지연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따라 구에서도 공공주도의 정비계획 수립 대안으로 주민의 뜻과 의지를 반영한 주민제안 방식의 정비계획 수립 등의 방안을 검토 중에 있다.

 

3개 단지에 대한 용역은 착수일 기준 15개월로 계약되었으며 서울시 공공건축가 자문 등으로 약 8개월이 경과하였으나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및 결정고시까지 용역을 수행하고, 최종 성과품을 제출하도록 용역비의 10%는 미지급된 상태다

 

비록, 사업성을 차지하는 용적률 및 층수 문제로 인한 주민들의 민원으로 공공건축가 자문이 예정보다 다소 늦어졌으나 구에서 요청한대로 서울시 및 공공건축가와 원만한 협의를 거쳐 현재 정상적으로 추진되고 있으며, 앞으로도 구에서는 주민들이 원하는 방향으로 사업이 진행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

 

구의 재건축 관련업무는 주거재생과 재건축팀에서 수행하고 있으며, 현재 팀장을 포함하여 4명이 원활한 재건축 사업추진을 위한 행정지원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내년에는 관내 재건축 단지가 30개 지역까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지역별 재건축 진행상황과 재건축팀의 업무량을 면밀히 검토하여 인력보강 내지는 별도의 TF팀 구성을 통해 주민이 원하는 재건축 사업을 추진해 나가도록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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