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영한 의원 구정질문= 풍납동 주민들에게 이주대책 수립하라

작성일 : 2017-06-26 18:47 작성자 : 동부신문 (dongbunews@naver.com)

 

626일 열린 송파구의회 제250회 정례회 구정질문을 요약·정리했다.

 

윤영한 의원(풍납1·2·잠실4·6)= 공익사업을 위한 토지 등의 취득 및 보상에 관한 법률시행령 제40조 제2항에는 이주대책은 국토교통부령으로 정하는 부득이한 사유가 있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이주대책 대상자 중 이주정착지에 이주를 희망하는 자의 가구 수가 10() 이상인 경우에 수립·실시한다라고 이주대책의 수립·실시가 명시되어 있는데 수립 여부에 대한 답변 바란다.

 

이주대책을 위한 그 동안 집행부의 노력의 흔적은 무엇인가?

 

20168월 구청장의 서울시장 면담 시 이주대책을 위해 구체적으로 제시한 내용과 서울시장의 답변 내용은 무엇인가?

 

방이동 445-11번지 일대에 한국종합예술학교 유치를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것처럼 풍납동 이주민을 위한 노력도 병행하여야 한다고 보는데 구청장의 견해는?

 

이주를 위해 사업시행자인 송파구청 역량이 안 될 경우 문화재청이나 서울시에서 직접 시행하도록 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구청장의 견해는?

 

 

박춘희 송파구청장= 무엇보다 주민들이 간절히 원하는 이주대책이 마련되어야 한다는데 저 역시 충분히 공감하고 있지만, 도시계획상 결정 권한도, 택지조성사업도 불가능한 자치구에서 이주대책 수립에 많은 어려움이 있는 실정이다.

 

지난 621일에는 주민대책위 대표와 구 간부가 서울시장을 면담하여 또 다시 이주대책의 필요성을 강력하게 요청하였고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는 서울시장의 답변을 받았다.

 

앞으로 서울시의 이주대책 수립과 시행과정에 있어 주민요구사항이 최대한 반영되도록 적극 노력하겠다.

 

한국예술종합학교 송파구 유치는 문화예술도시 송파에 교육도시로서의 면모를 더해 도시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지역경제도 활성화 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한다.

 

구에서는 학교 유치에 구민 모두의 역량을 결집하고 풍납동 이주대책 또한 지역주민 의견 수렴을 통해 구 자체안을 마련하여 서울시에 건의토록 하겠다.

 

구에서는 지난해 5월 서울시에서 유일하게 역사문화재과를 신설하였고, 주민위주의 보상업무도 전향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복원·정비사업도 본격화하고 있다.

 

구 정책목표는 풍납동 주민들의 인간적인 생활을 보장하는 것이며, 앞으로도 지속적이고 강력하게 서울시 및 문화재청에 요구해 나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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