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윤원 의원 구정질문= 위례신도시 건설에 따른 문제점에 대하여

작성일 : 2017-06-26 19:04 작성자 : 동부신문 (dongbunews@naver.com)


 

626일 열린 송파구의회 제250회 정례회 구정질문을 요약·정리했다.

 

문윤원 의원(거여2·장지·위례동)= (가칭)거여고등학교 개교 관련해 당초 금년 3월 개교할 계획이었으나 지금까지 착공도 못하고 있는데, 그 이유가 무엇이며, 개교는 언제쯤 가능한지 답변 바란다.

 

위례신사선은 추진이 안 되는지, 추진상의 문제점은 무엇인지, 향후 어떠한 대책을 가지고 문제를 해결할 것인지 답변 바란다.

 

탄천동측도로 확장공사 관련해 문정지구에서 광평교까지 공사를 시행하여 점점 더 늘어나고 있는 교통량에 대처해 나아가야 함에도 이를 진행하고 있지 않는데, 그 사유는 무엇인지?

 

2016816일 한국토지주택공사가 송파구에 발송한 위례신도시 내 문화시설 용지 매입의사 내용 공문 처리 결과 및 향후 대처 방안은 무엇인지? 244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원안 가결된 주민복지·문화시설 건립을 위한 공영도시개발 제도의 개선 촉구 건의문 처리 결과 및 추진사항은 어떻게 되는지? 마지막으로, 송파구와 성남시 그리고 하남시 3개 지방자치단체의 위례신도시 개발이익 환수와 관련하여 공동대응하기 위한 협의체 운영은 하고 있는지?

 

 

박춘희 송파구청장= 거여고등학교는 20203월 개교 예정에 있으며 관할 교육청 및 유관기관과의 원활한 업무협조를 통해 일정대로 차질없이 진행되도록 노력하겠다.

 

사업이 진행중인 201610월 민자사업자인 삼성물산이 사업포기서를 제출했지만 20171월 공동사업자였던 GS건설에서 새로운 민자사업자로 사업제안서를 제출하였고, 지난 3월 서울시에서는 기획재정부 공공투자관리센터에 민자적격성 조사를 의뢰하여 진행 중에 있다.

 

지난 614일 문정2동 청소년수련관에서 서울시 주관으로 올림픽훼밀리타운아파트 구간에 대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하여 올해 12월 착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코자 하였으나, 지하도로 건설이 아닌 서울시 계획안에 대해 주민들이 반대하였고, 이후 서울시에서는 추가적인 지하화 가능여부를 기술검토 중에 있다.

 

한국토지주택공사에 공공시설용지 무상제공 또는 공공복리시설 무상공급 등을 지속적으로 요구하고 있으나 무상공급은 어렵다는 답변만 하고 있는 상황이다.

 

구에서는 한국토지주택공사와 서울시에 지역주민 의견을 강력히 전달하고 개발이익 환원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

 

향후 3개 지자체 간에 도로나 교통, 문화시설 등 주민생활과 밀접한 사안을 함께 협의하고 공동으로 대응할 수 있는 행정협의체 구성방안을 적극 검토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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