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선생님이 우리 학교에 오셨어요!

강동구, 초·중·고에서 ‘찾아가는 책방은 따뜻한 수다방이다’ 운영

작성일 : 2017-06-27 10:59 작성자 : 동부신문 (dongbunews@naver.com)


 

강동구(구청장 이해식)가 학생들과 작가가 만나 이야기 꽃을 피우는 찾아가는 책방 따수다프로그램을 6월부터 관내 20개 초··고를 대상으로 운영 중에 있다.

 

찾아가는 책방 따수다2017. 혁신교육지구 사업의 일환으로 스스로 책 읽고 생각하고 토론하는 학교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한 독서교육 프로그램이다.

 

지난 해 총 5개 중고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운영한 결과 높은 만족도를 보여 올해는 초등학교까지 확대해 총 20개 학교가 참여한다. 그에 맞춰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책을 저술하고 강의경력이 풍부한 작가들이 함께한다.

 

책벌레 선생님의 아주 특별한 도서관의 저자인 임성미 작가와, ‘어린이 탈무드’, ‘슬로리딩으로 인문학 공부하기의 저자 노경실 작가, ‘십대를 위한 이지인문학의 저자 최민성 작가를 초청했다.

 

재미있는 강의와 질의응답, 사진촬영 등 작가를 쉽게 만날 수 없는 초··고 학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강동구 관계자는 “‘찾아가는 책방 따수다는 독서·토론 활성화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으로 올바른 독서문화를 조성하여 자라나는 학생들의 독서의욕을 고취하고 자아성장의 발판을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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