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의에게 직접 듣는 아토피의 모든 것

삼성서울병원 아토피환경보건센터와 학부모 및 지역주민 대상 강좌 열어

작성일 : 2017-06-27 11:04 작성자 : 동부신문 (dongbunews@naver.com)

 

최근 생활환경 변화와 대기오염 등으로 아토피피부염, 천식, 알레르기 비염과 같은 면역성 질환이 급격하게 증가하고 있다. 이에 강동구(구청장 이해식)는 매년 삼성서울병원 아토피환경보건센터와 함께 아토피피부염에 관한 올바른 정보와 관리법에 대한 릴레이 강좌를 열어왔다.

 

올해는 지난 5월 관내 대명초교를 시작으로 아토피·천식 안심학교로 선정된 관내 초등학교 및 유치원, 어린이집 학부모와 알레르기 질환에 관심 있는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다섯 차례 진행할 계획이다.

 

28() 오전 10시 강동구보건소 3층 강당에서는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2017 아토피 전문의 교실을 개최한다. ‘알레르기 질환의 이해와 관리를 주제로 안강모 센터장이 직접 나서 아토피피부염의 정의, 증상, 올바른 치료방법, 관련 질환 등 아토피피부염에 대한 부모의 궁금증을 풀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아토피 전문의 교실은 아토피·천식 등에 대한 과학적이고 신뢰성 있는 정보와 효율적인 치료·관리 방법을 전문의에게 직접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8일에 열리는 ‘2017 아토피 전문의 교실에 관심 있는 주민은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며 건강증진과(02-3425-6673)에 참여 신청할 수 있다. 참석자에게는 교육책자 등 소정의 선물을 증정할 예정이다.

 

한편, 강동구 보건소는 어린이, 임산부 등 환경유해인자 노출에 민감한 계층 보호를 위해 환경부가 기획한 어린이 환경보건 출생코호트사업을 삼성서울병원 아토피환경보건센터와 협력해 전개해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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