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남현 강동구의회 의원, 원터골 경로당 방문해 어르신 민원 청취

작성일 : 2020-08-20 14:51

어르신들의 안부를 묻고 있는 김남현 의원(사진 왼쪽).

 

김남현 강동구의회 의원(상일동·명일2)이 폭염경보가 발령된 지난 19, 관내 원터골 경로당을 방문해 코로나19로 인한 어르신들의 건강을 챙기고 경로당 이용과 관련한 민원사항을 경청하는 시간을 가졌다.

 

코로나19의 재유행이 우려되는 시점에 정부의 다중 이용시설 이용 제한 지침에 따라 어르신들의 쉼터인 경로당 또한 문을 닫은 지 오래다. 특히 유례없이 장기간 동안 이어진 장마가 끝남과 동시에 폭염이 기승을 부려, 올 여름은 어르신들이 맘 놓고 휴식을 취하기가 녹록치 않다.

 

이에 김 의원은 경로당 이용이 어려운 어르신들이 삼삼오오 모여 휴식을 취하는 쉼터 공간(원터골 경로당 앞)을 찾아 직접 어르신들의 불편사항을 챙겼다.

 

해당 쉼터는 지난해 김 의원이 건설재정위원장으로 재직하던 시절 서울시와 구청 푸른도시과 등 관계부서와의 업무협의와 노력으로 경로당 앞 방아다리어린이 공원을 창의어린이놀이터로 재조성하며 마련한 공간이었다.

 

다만 해당 쉼터가 옆으로 들이치는 비나 햇빛을 차단하는 시설 면에서는 부족함이 있어, 그나마 휴식공간이 부족한 어르신들의 쉼터 역할을 제대로 수행하기에 문제점이 있었다. 이에 김 의원은 직접 현장에서 어르신들의 불편사항을 챙기며 비와 햇빛을 막을 수 있는 가림막 시설을 해당 쉼터에 추가적으로 설치 해 줄 것을 동행한 구청 관계자에게 적극 요청했다.

 

김 의원은 코로나19로 인한 어르신들의 건강 또한 염려하며 어르신들이 더운 날씨 속에 집안에서만 생활하는 것은 힘든 일이라며, “코로나19의 예방을 위해 마스크 착용 및 생활 속 거리두기 등을 적극 실천하며, 최소한의 쉼터 이용을 통해 건강과 여가를 동시에 즐길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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