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현주 송파구의원, 송파책박물관에 전집류 연구자료 기증

작성일 : 2020-08-20 15:00

심현주 송파구의원은 지난 18일 자신이 보관해 온 연구자료를 송파책박물관에 기증했다.

 

심현주 송파구의원은 지난 18() 자신이 소중히 보관해 온 연구자료를 송파책박물관에 기증했다고 밝혔다.

 

송파책박물관에서는 지난 723일 수증 적합 여부를 판별하기 위해 수증심의위원회를 열었다. 심의 결과에 따르면, 이번에 심 의원이 기증한 19701980년대 출간된 전집류 4종은 모두 완질 구성에 상태가 매우 온전해 소장가치가 뛰어나고 전시, 연구 등에 활용되기 적합한 자료라는 것이 박물관 측의 설명이다.

 

특히 눈에 띄는 자료는 1976년과 1983년 운암사(雲岩社)에서 출간된 창작과 비평이다. 이는 1966년부터 1980년까지 제156호를 영인해 합본한 자료로서, 한국 잡지사 연구와 더불어 문예창작물에 대한 비평과 당시 한국 사회문제에 대한 관심 등을 더듬어 볼 수 있는 자료로 평가받고 있다. 박물관에서는 자료를 보존 처리하여 향후 전시, 교육, 연구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심 의원은 그동안 애착을 가지고 수집한 자료를 우리 송파구민들과 나눌 수 있어서 뜻깊다. 이를 계기로 나눔과 공유의 문화 저변이 확산되기를 기대한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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