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식 국회의원, 온라인 상무위원회 개최

철저한 코로나 대응, 정당 회의도 비대면으로

작성일 : 2020-08-23 10:30

이해식 더불어민주당 강동구을 위원장이 지역위원회 사무실에서 온라인 상무위원회를 주관하고 있다.

 

이해식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강동을)이 정당의 핵심 의사결정 기구인 상무위원회 회의를 비대면 온라인으로 개최해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 820일 저녁 6시반부터 약 1시간 정도 단체SNS망을 통해 영상회의를 개최한 것. 당초 100여명 이상이 참석하는 대면 회의를 계획했다가 최근 코로나 확산 사태를 맞아 긴급하게 온라인회의로 전환했다고 한다.

 

지역위원회 조직 개편을 마치고, 당대표를 선출하는 전당대회를 앞두고 치를 예정이었던 이번 회의의 중요성에 비춰볼 때 회의 연기도 이전 방식의 대면회의 개최도 곤란했던 상황을 온라인회의라는 새로운 방식으로 극복해낸 것이다. 이날 회의를 통해 GTX-D유치계획, 강동구 코로나 상황, 지역위원회 조직개편 보고 등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

 

부산 출장길에 고속철도안에서 회의에 참여한 유종엽 상무위원은 어디서든 의견을 나눌수 있다는게 좋았다, 김창술 고문은 새로운 경험이었다는 의견을 남겼다.

 

이 의원은 코로나 위기가 닥쳐도 우리 민주주의는 멈출 수 없으며, 비대면 회의 등을 통해 정당 활동의 뉴노멀을 만들어 나가겠다위기에도 앞으로 나아가는게 우리 민주주의 힘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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