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선미 국회의원, GTX-D 노선 신설 토론회 개최

강동구·하남시 민관정 합동 GTX-D 노선 신설 공동유치위원회 발촉

작성일 : 2020-08-24 19:40

더불어민주당 진선미 국회의원(강동갑·국토교통위원장)24일 오전 10시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강동·하남 GTX-D 노선 신설 토론회강동구·하남시 공동유치위원회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와 발대식은 수도권 남부(인천·김포강남강동구하남)GTX로 연결하는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D) 사업의 서울 강동구·하남시 유치 필요성을 확인하고 조속한 추진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자리로 더불어민주당 진 의원과 이해식 의원, 최종윤 의원, 강동구청, 하남시청이 공동 주최했다.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준수를 위해 토론회와 발대식은 청중 없이 발제자, 토론자, 공동유치위원장 등 필수인원만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고, 유튜브(진선미TV)를 통해 실시간으로 중계됐다.

 

서울 수도권의 진입 관문인 강동은 고덕 강일 공동주택단지 건설과 대단지 아파트 재건축으로 약 10만 명 신규 유입인구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고 고덕 비즈벨리 준공으로 유동인구도 대폭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그에 비해 올림픽도로, 지하철 9호선은 이미 포화상태이고 그 외 대중교통 인프라도 부족해 주민들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진 의원은 지난 21대 총선 과정에서 GTX-D 노선을 강동에 유치해 혁신적 교통 변화를 이끌 것을 공약했고, 경기 서부 지역과 서울 강남지역을 경유해 강동구, 하남시까지 연결하는 GTX D노선 신설이 현재 지자체 연구용역을 통해 검토 중에 있다.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는 심각한 출퇴근 교통난 해소 등을 위해 서울 도심과 수도권 외곽을 2030분대에 이동할 수 있도록 신개념 고속광역급행철도망으로서 강동구를 경유하는 D 노선이 신설되면 강동과 강남은 10분 이내로 연결된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김시곤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철도경영 정책과 교수가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D 사업의 필요성 및 추진방안에 대해 발제했고 서울시 도시교통실, 경기도 교통정책국, 한국교통연구원, 서울연구원, 강동갑··하남시 주민대표 각 1인이 토론자로 참석했다. 토론회 이후에는 ‘GTX-D 노선 신설을 위한 강동·하남 공동유치위원회발대식이 거행됐고 진 의원, 이 의원 최종윤 국회의원, 이정훈 강동구청장, 김상호 하남시장, 강동·하남 주민대표들이 유치위원회의 공동유치위원장, 공동자문위원장, 사무국장, 홍보국장 등으로 임촉됐다. 강동갑 주민대표 중에는 이홍구 주민자치위원장협의회장이 공동유치위원장으로, 이원구 시의원이 사무국장으로, 장기영 강일동당원협의회장이 홍보국장으로 위촉됐다. 진 의원은 자문위원장으로 위촉됐다.

 

진 의원은 “GTX-D 노선 강동 유치를 통해 강동은 서울과 수도권의 중심으로 자리잡게 될 것이라며 지난 21대 총선에서 GTX-D노선 신설을 약속드렸는데 이번 토론회와 유치위원회 발대식을 발판으로 삼아 그 약속을 지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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