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희자 강동구의회 행정복지위원장, 성내동 강풀만화거리 야간경관조명 민원점검

작성일 : 2020-08-25 12:43

 

박희자 행정복지위원장(사진 중앙)이 강풀 만화거리 민원을 경청하며 해결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박희자 강동구의회 행정복지위원장(성내1·2·3)은 지난 21일 성내동 강풀만화거리를 방문해, 직접 주민들을 만나 민원을 경청하며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 위원장이 이날 찾은 강풀만화거리는 성내동 천호대로168길 일대를 유명웹툰 작가 강풀의 작품 명장면 벽화 50여점으로 장식한 곳이다. 지역의 명소화와 더 많은 관광객 유치로 지역 상권을 살리고자 지난 7월에는, 해당 거리 약 250m 구간에 줄 조명(스트링라이트)을 달아 별빛 거리로 조성하기도 했다.

 

다만, 인근에서 생활하는 주민들의 경우 해당 조명의 밝기로 인해 야간취침에 다소 방해가 된다는 불편함을 호소하는 상황이었다. 이에 담당부서에서는 해당 민원을 해소하고자 사전에 박 위원장과 주민의 의견에 따라 현재 주택과 조명의 거리를 넓히는 작업을 진행한 상태다.

 

이에 박 위원장은 조명 간격 조정 상황을 직접 확인하고, 향후 추가적으로 발생할 수 있는 민원 사항과 문제점을 재차 파악하기 위해 관련 부서 담당자들과 함께 강풀만화거리를 방문해 주민들의 목소리를 들으며 추가적인 해결방안을 모색했다.

 

직접 현장을 살피며 주민들과 의견을 나눈 박 위원장은 별빛 거리 조성은 지역주민이 낸 아이디어와 주민협조로 이뤄진 사업이기에, 해당 문제 또한 주민들과 함께 머리를 맞대 해결방안을 모색해야 한다, 주택가 쪽에 인접한 조명에 커버를 설치해 주택 창문에 빛이 비추는 것을 최소화하는 아이디어를 추가적으로 제시해 검토를 요청하기도 했다.

 

박 위원장은 끝으로 지속적으로 주민들과 대화해 해결책을 찾을 것이며, 아울러 강풀만화거리가 보행자와 인근주민의 쾌적하고 매력적인 경관 거리가 되도록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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