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글마루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성황

저자 강연과 전통음식 만들기 체험으로 만나는 인문학

작성일 : 2017-06-30 11:17 작성자 : 동부신문 (dongbunews@naver.com)


 

송파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태두) 글마루도서관은 지난 627일 다문화 이주여성 40여 명과 함께 , 사람을 말하다라는 주제로 월미전통공원을 탐방하고, 전통음식(동그라미강정) 만들기 체험을 진행하였다.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주최하고, 한국도서관협회에서 주관하는 길 위의 인문학은 저자 강연 및 주제와 관련 있는 체험과 탐방을 통해 쉽고 유쾌한 인문학을 시민들에게 보급하는 공모 사업으로 송파글마루도서관에서는 2014년부터 4년 연속 사업을 진행 중에 있다.

 

이날 탐방은 한옥과 전통체험으로 이해하는 한국의 정서와 이해라는 주제로 송파구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연계하여, 다문화 이주여성과 함께 인천광역시에 위치한 월미전통공원을 탐방하고, 공원 내 위치한 미추홀 전통음식연구원에서 동그라미강정을 만드는 순서로 진행되었다.

 

탐방에 참여한 한 시민은 인문학 강연과 탐방을 통해 잊고 있었던 집의 의미를 다시금 깨닫게 되었으며,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어서 좋았다. 프로그램을 진행해주신 송파글마루도서관에 감사한다고 말했다.

 

오는 812일에는 제가 살고 싶은 집은의 두 저자 이일훈, 송승훈, 819, 26일에는 집에 들어온 인문학의 저자 서윤영 작가의 강연이 이어질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대한 문의는 449-8855(내선213) 혹은 홈페이지 (www.splib.or.kr)을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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