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당노동행위 의심 사업장에 대한 전격 근로감독 실시

서울동부고용노동지청, ㈜삼안에 대한 근로감독 착수

작성일 : 2017-06-30 11:21 작성자 : 동부신문 (dongbunews@naver.com)

 

630(), 서울동부고용노동지청(지청장 김연식)은 최근 부당노동행위 등 사회적 문제가 야기된 삼안에 대한 근로감독을 착수한다고 밝혔다.

 

올해 5월부터 언론 등을 통해 삼안의 부당노동행위 의혹이 제기되어 왔으며, 삼안 노조에서 기자회견 등을 통해 녹취록을 공개(6.22.)하는 등 부당노동행위 정황이 포착됨에 따라 삼안에 대한 근로감독을 실시하여 부당노동행위 등 노동관계법 전반에 관한 사항을 점검하고, 법 위반 사실 확인 시 엄정하게 조치할 계획이다.

 

이는 628(), 고용노동부에서 발표한 부당노동행위 근절방안에 따라 언론 의혹 제기, 고소·고발 등 부당노동행위 혐의가 드러난 사업장에 대해서는 감독 등을 통해 엄중 대처하고자 하는 취지이다.

 

김연식 서울동부고용노동지청장은 부당노동행위는 공정하고 대등한 노사관계 질서를 침해하는 범죄행위로서, 노동존중 사회를 실현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근절되어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앞으로 부당노동행위 의심 사업장에 대해서는 집중 감독, 기획 수사 등 다양한 수단을 통해 엄정하게 대처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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