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거지주차 부정주차단속 시행 1년, 주민 의견 수렴

이계중 이사장, 부정주차 단속반과 함께 단속실시하며 주민 의견 경청

작성일 : 2017-06-30 20:34 수정일 : 2017-06-30 20:40 작성자 : 동부신문 (dongbunews@naver.com)


 

강동구도시관리공단 이계중 이사장은 627일 암사3동 성당부지 등 부정주차 단속반과 함께 현장순시를 통해 주민들의 의견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부정주차 요금부과 제도란 주거지 주차구획에 배정받지 않거나, 방문주차증을 부착하지 않은 부정주차차량을 단속해 주차요금을 부과하는 제도다.

 

지난 201661일부터 시행해 약 1년간 시행한 결과 주거지주차구획을 사용하는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으나, 단속대상인줄 모르고 주차한 경우나 각자의 개인 사정을 토로하며 불만을 제기한 주민들도 몇몇 있어 왔다.

 

이에 이 이사장은 주거지주차구획을 단속반 직원들과 직접 돌며 부정주차단속 시행 후 생긴 변화와 앞으로의 개선점은 없는지 지역주민들을 찾아다니며 의견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현재 주거지구획을 사용 중인 한 주민은 내가 배정받은 구획에 매번 다른 차량이 주차되어 있어 번거롭고, 차 빼달라고 전화하면 전화도 안받았다. 순찰단속을 통해 부정주차가 줄어 맘 편히 주차할 수 있게 되었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반면 아직 구획을 배정받지 못한 주민은 주차할 곳이 없어 너무 불편하다. 주차구획을 많이 신설해 달라고 요청하기도 하고, “집 앞에 잠시 주차했는데, 단속이 되었다며 불만을 토로하기도 했다.

 

이 이사장은 부정주차 요금부과 제도로 주차면 사용자들의 편의성이 증진되었으며 외제차 등 견인이 안 되던 차량에도 요금을 부과할 수 있어 형평성 있게 단속을 할 수 있게 됐다다만 심각한 주차난을 물리적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만큼 단속과 공유주차(모두의주차App)’를 활성화를 병행하고 구간제 확대 등을 통해 주차난 해소에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부정주차 요금관련제도 관련된 문의는 주거지주차사업부(02-428-1717)로 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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