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재권 외통위원장, 노후하수관로 정비 4억 추가 확보

강동구 천호동 388번지 일원 침수방지 및 안전사고 예방

작성일 : 2017-07-03 10:41 작성자 : 동부신문 (dongbunews@naver.com)


 

심재권 국회 외교통일위원장(더불어민주당·강동을)은 국민안전처로부터 강동구 천호동 388번지 일원 노후하수관로 정비를 위한 특별교부금 4억 원을 추가 확보하여 정비공사가 시행중에 있다.

 

이번 예산확보 지역은 구천면로 29(천호2), 올림픽로 62(성내2)로서 이 지역은 하수관로 구배가 불량하여 장마나 폭우 시 하수가 역류하는 등 개량이 시급한 지역으로 잦은 민원이 있었던 곳이었다. 서울시 노후하수관로 조사결과 관로파손 및 노후화로 긴급보수가 필요하다는 진단이 있었으나 그동안 예산 부족으로 인해 개량공사를 시행하지 못하여 주민 불편이 야기되었던 지역이다.

 

하수관로 노후화와 관로 손상은 하수의 누수나 역류뿐만 아니라 싱크홀 등과 같은 보도침하의 주요 원인으로서 주민불편은 물론 크고 작은 안전사고 발생 위험이 높아 관로 유지관리와 성능개선 등을 통한 안전사고 예방이 매우 중요하다.

 

심 위원장은 지난해 8월 국민안전처로부터 천호동 구천면로 주변 노후 하수관로 개선을 위한 특별교부금 8억을 확보하였으며, 12월에는 성내2동 지역의 노후 하수관로 정비를 위한 특별교부금 5억을 추가 확보한 바 있다.

 

심 위원장은 천호2388번지 일원은 상가와 시장, 주택이 밀집된 지역으로서 이번 공사를 통해 하수관로를 개량하여 장마 등에 따른 침수방지 및 주민불편을 해소하고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여 주민들이 조금 더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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