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명화 부의장, ‘한국수화언어 활성화 지원 조례’ 제정

작성일 : 2017-07-03 14:11 작성자 : 동부신문 (dongbunews@naver.com)


 

송명화 강동구의회 부의장(더불어민주당·천호2)은 지난 67일부터 21일까지 열린 강동구의회 제244회 정례회에서 서울특별시 강동구 한국수화언어 활성화 지원 조례안을 대표 발의하여 본회의에서 원안 가결되었다.

 

서울특별시 강동구 한국수화언어 활성화 지원 조례안은 청각장애인(언어장애인)을 위한 한국수화언어 통역을 활성화하여 청각장애인 등의 사회활동 참여를 증진시키고 언어권리 신장을 통해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자 하는 것이다.

 

주요 내용은 한국수화언어 사용 환경 및 사회적 인식 개선을 위한 구청장의 책무, 한국수화언어 홍보 및 사용 촉진 등 수화언어 활성화 사업, 농인 등의 가족과 수어통역 전문 인력에 대한 지원, 한국수화언어 보급 및 활성화를 목적으로 하는 법인·단체 등에 대한 지원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송 부의장은 우리 사회의 수화언어에 대한 인식 부족과 환경적 제약 등으로 인해 청각장애인들은 일상생활에서의 의사소통뿐만 아니라 교육, 취업 등 삶의 많은 부분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번에 제정된 조례가 한국수화언어 사용 환경과 사회적 인식 개선을 위한 제도적 뒷받침이 되어 청각장애인들이 조금 더 나은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는 한국수화언어 활성화 기반을 마련하는데 기여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 조례는 송 부의장이 대표발의하고 박찬호 건설재정위원장, 임춘희·황인구·김연후·이준형·황주영 의원이 공동발의 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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