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선미 의원, 진실과 정의를 향한 과거청산 결의대회 열어

작성일 : 2017-07-03 14:13 작성자 : 동부신문 (dongbunews@naver.com)

 

진선미 국회의원이 공동 주최하는 진실과 정의를 향한 과거청산 결의대회74() 오후 2시부터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다.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이하 진실화해위원회)의 활동이 중단된 지 7년째를 맞으며 피해자들의 고통은 해를 거듭할수록 더해가고 있다. 이에 과거청산 결의대회는 새 정부 출범에 맞춰 국회와 정부에 과거청산을 위한 입법에 나서도록 촉구하고, 입법이 현실화될 수 있도록 정당, 피해자, 시민사회가 공동으로 마련한 자리이다.

 

이번 과거청산 결의대회는 20대 국회에서 입법발의 된 진실화해기본법 개정안의 조속한 처리와 이를 통해 한국사회에 여전히 남아있는 한국전쟁 당시 민간인집단희생 사건, 국가폭력에 의한 인권침해 사건 등에 대한 진상규명을 비롯해 명예회복 등의 후속조치를 촉구하고자 한다.

 

이번 행사의 공동주최인 진 의원, 소병훈 의원, 권은희 의원은 지난 1월과 2월에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기본법 개정안을 각 발의하였으며, 추혜선 의원 역시 개정안 준비를 하고 있다.

 

지난 19대 국회 이후 지속적으로 과거청산 입법에 애써온 진 의원은 이번 20대 국회에서 조사권 강화를 내용으로 하는 개정안을 발의하였으며, 정부 차원의 과거사 진상규명이 새롭게 시작되리란 기대감을 보이며 안전행정위원회 위원으로서 새정부에서 과거사 정리과업이 제대로, 조속히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강동·송파 주민의 대변지 ⓒ 동부신문 & www.dongbu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제보 dongbunews@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