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여-위례 간 임시도로 개통

최조웅 시의원, “주민편의에 크게 기여할 것”

작성일 : 2017-07-04 19:13 작성자 : 동부신문 (dongbunews@naver.com)

 

지난 629일 위례서로 개통에 앞서 이를 대체하는 임시도로가 개통되었다. 이로써 위례-거여 간 통행 시간이 단축되어 지역교류 활성화 및 주민 편의가 증진될 것으로 예상된다.

 

그동안 거여와 위례는 인접해 있음에도 교통로가 충분하게 확보되어 있지 않았다. 이에 서울시의회 최조웅 의원(더불어민주당·송파6)은 거여와 위례를 잇는 여러 도로 및 보행진입로의 설치를 추진해왔으나, 핵심이 되는 위례서로의 공사가 군부대 이전 문제로 지연되고 있어 주민들이 불편을 호소하고 있었다.

 

이러한 불편을 해소하고자 남인순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송파병)과 최 의원은 임시도로의 개통을 SH공사에 지속적으로 건의해왔다. 그 결과 기무부대 영내 도로를 정비하여 위례서로 개통 전까지 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게 되었다. 이번 조치로 위례주민들의 지하철5호선 이용과 위례-거여·마천지역 간 이동이 수월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최 의원은 시민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생활여건을 개선하는 일에 늘 귀 기울이고 있다, “임시도로 개통을 포함, 위례와 거여·마천 간 교통로 확보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앞으로도 지역 간 교류를 활발하게 하고, 주민들이 편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모든 노력을 쏟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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