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랑스러운 학사모, 명품 전통시장 만들기 앞장

송파구, 7일 오후 3시 풍납시장에서 ‘제2기 점포대학 졸업식’ 개최

작성일 : 2017-07-05 11:31 작성자 : 동부신문 (dongbunews@naver.com)

 

송파구(구청장 박춘희)7() 오후 3시 풍납시장 상인회사무실에서 2기 점포대학 졸업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점포대학은 점포 혁신과 상인의식 개혁 등 차별화된 점포경영 교육으로 명품점포를 육성하고 시장을 활성화하는 사업이다. 풍납시장은 작년에 이어 올해 제2기 점포대학을 개설했으며, 522일부터 총 2040시간의 교육과정을 거쳐 상인 45명이 졸업하게 됐다.

 

교육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지정 위탁교육기관인 한국지식경제진흥원이 맡아 점포경영과 기업가정신 고객만족경영과 매출확대 상품개발과 성공사례 연구 매장연출 및 인테리어 전략 점포홍보와 광고전략 등 전문적인 강의를 진행했다.

 

점포대학 졸업생 대표 이영무씨는 점포대학 교육을 통해 상품연출이나 SNS 마케팅 성공사례에 대해 느낀 바가 많다라며 이번에 배운 내용을 적극 실천해 고객들이 다시 찾아오는 활력 넘치는 전통시장을 만들 것이라고 다짐했다.

 

한편, 송파구는 마천중앙·방이·석촌·새마을·풍납 등 5개 전통시장과 문정동 로데오상점가의 활성화를 위해 상인 교육, 시설 현대화, 명절 및 특화 이벤트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9~11월에는 마천중앙시장과 로데오상점가에서 점포대학을 운영하며, 풍납시장에서는 주민참여 전통요리교실이 열릴 예정이다.

 

김진원 생활경제팀장은 시장이 변화하는 데는 상인들의 의지와 열정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상인들의 필요와 눈높이에 맞는 교육을 통해 우리 전통시장이 경쟁력을 높이고 명품시장으로 거듭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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