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창진 시의원, 송파여성문화회관 시설개선 5억5천 예산 확보

폐쇄된 직원식당 클래식 강의실 변경, 지하주차장 바닥 재정비 공사 예정

작성일 : 2017-07-05 18:46 수정일 : 2017-07-05 18:51 작성자 : 동부신문 (dongbunews@naver.com)


 

남창진 서울시의회 의원(송파도시계획관리위원회)이 시급한 송파여성문화회관(송파동 소재) 시설개선 및 기능 보강을 위해 서울시의 특별교부금 55천만 원을 확보했다.

 

남 의원은 그 동안 송파여성문화회관은 고학력 경력단절 여성들을 대상으로 한 전문훈련기관인 송파여성경력이음센터신설을 위해 기존 2층에 위치하고 있던 병·의원 공간을 확보했으나, 예산을 마련하지 못해 곤란한 상황이었다, “이번 특별교부금 확정으로 비로소 관련 계획에 착수할 수 있게 되었다고 덧붙였다.

 

또한 이번 리모델링 및 노후시설 재정비를 통해 여성 일자리 창출의 창구로서 역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전하고, “여성의 경쟁력 강화는 대한민국의 미래 성장동력과도 직결되어 있는 만큼 앞으로도 권익 향상을 위한 예산 확보와 정책 마련을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지난 2000년 준공한 송파여성문화회관은 그 동안 지역의 여성 권익보호와 복지향상을 위한 문화복지사업 및 여성의 취·창업 지원을 위한 능력개발사업 등에 있어 중심적인 역할을 해왔으며, 이번 서울시의 특별교부금 교부 결정에 힘입어 경력단절여성의 적성분석 및 심리치료에서부터 실제 취·창업에 이르는 전 과정에 대한 원스톱 토탈케어방식을 적용한 여성경력이음센터신설에 보다 속도를 낼 전망이다. 회관 측은 빠르면 오는 10월부터 공사에 착공해 내년 1월부터는 본격 개관이 가능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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