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조웅 시의원, 위례별초 교실증축 예산 15억 확보

작성일 : 2017-07-05 19:00 수정일 : 2017-07-05 19:06 작성자 : 동부신문 (dongbunews@naver.com)

  

최조웅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송파6)이 위례별초 교실증축을 위한 예산 15억 원을 확보했다. 이번 예산으로 2018년 최대 22학급이 추가 신설될 예정이고, 증가하는 학생 수를 충분히 수용하면서도 쾌적한 교육환경을 유지하는 것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서울시 교육청은 위례별초 교실 증축을 위한 예산으로 15억 원을 편성했다. 위례별초는 2017년 지속적으로 학급을 늘려왔다. 특히 아파트 신규 입주 등 위례지역 학생 수의 현저한 증가도 예상되는 바, 근처 교육시설에 대한 정비와 투자가 절실히 요구되는 상황이다.

 

이에 최 의원은 이번 추가경정예산에서 위례별초의 학급 증설을 위한 예산 편성에 주력을 기울였다. 증가하는 학생 수를 충분히 수용하면서도 교사 1인당 학생 수를 기존과 동일하게 유지하고, 특별 교실 등의 교육 환경도 개선하기 위해서는 사전에 충분한 교실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서울시 교육청은 15억 원으로 15학급을 우선 신축하고 향후 추가적인 지원을 통해 총 22학급을 증설할 예정이다.

 

최 의원은 아이들에게 양질의 교육환경을 조성하는 것은 무엇보다 중요한 복지이다. 이번 교실 증축을 통해 아이들이 지금보다 더 쾌적한 환경에서 교육받을 수 있게 될 것이다. 나아가 추가적인 예산 투입을 통해 교실의 확충과 함께 안전하고 혁신적인 학급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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