②정명숙 의원 5분발언= 장애인·노인·임산부 등 편의시설 상설점검반 운영하자

작성일 : 2020-09-10 14:07 수정일 : 2020-09-10 14:11

 

지난 10일 열린 송파구의회 제280회 임시회에서 나온 5분 발언을 요약·정리했다.

 

정명숙 의원(재정복지위원회)= 장애인이 편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편의시설을 점검 운영해 불편함이 없도록 한다면 살맛나는 송파는 명품도시가 될 것이다.

 

송파구민회관과 시설관리공단 등 공공기관의 장애인 활동 편의시설 설치 및 확충이 필요하다라는 주제로 제267(2019612) 발언을 한 후 몇 군데 방문해 확인해 봤으나 확충과 개선돼야 할 시설물이 그대로 있는 상태였다.

 

정부 및 지방자치단체, 장애인협회 등에서는 설치한 시설물에 대해 법규위반 및 이용불편 민원, 시정요구 등이 빈번하게 이뤄지고 있어 장애인, 노인, 임산부 등 편의시설 상설점검반을 운영해 장애인 편의시설의 설치에 적극적으로 대처하고 교통안전시설물 설치방법 등을 정립하고 개선해 나간다면 복지가 가득한 송파는 전국을 이끄는 행복한 도시가 될 것이다.

 

시각장애인들의 눈인 흰 지팡이는 요술지팡이가 아니다.

 

많은 사례가 있으나 몇몇 사례들을 보면 시각장애인들이 보행한다는 것은 매우 위험하다는 것을 느낄 수 있으나 깊은 관심을 가지지 않아 발생하는 사례다.

 

누구나 예비 장애인이란 생각을 갖는다면 이러한 모든 시설에 대한 불편함 없이 안전한 조치가 이뤄졌을 것이라 생각된다.

 

한편, 올해로 41회째를 맞는 흰 지팡이의 날은 1980년 세계맹인협회(W.B.U)가 시각장애인의 권익옹호와 복지증진을 위해 매년 1015일을 흰 지팡이의 날로 공식 제정하고 전 세계적으로 기념하고 있는데 구에서는 어떠한 관심과 대책을 세우고 있는지 묻고 싶다.

 

시각장애인, 청각장애인을 위한 편의시설 미비, 시각장애인용 보도블록 미설치, 전동 휠체어 긴급 충전시설이 없는 점 등 관심을 갖고 개선해 나아가야 할 것이다.

 

장애인, 노인, 임산부 등 편의시설 상설점검반을 운영해 장애인, 노인, 임산부 등의 편의증진 보장에 관한 법령에 따라 장애인이 편의시설을 이용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해 주기 당부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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