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전원생활 도와드립니다

송파구, 8일 주민 300명 대상 ‘귀농·귀촌 교육’ 실시

작성일 : 2017-07-06 11:24 수정일 : 2017-07-09 17:11 작성자 : 동부신문 (dongbunews@naver.com)

 

송파구(구청장 박춘희)8()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구청 대강당에서 주민 300여 명을 대상으로 행복한 전원생활을 위한 귀농·귀촌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구는 베이비부머 세대의 퇴직이 본격화되고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주민들이 늘어남에 따라 귀농·귀촌의 시행착오를 줄이고 농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돕는 교육을 마련했다.

 

교육은 총 3개 과정으로, 한국농촌발전연구원 교수가 성공적인 귀농전략, 전북 귀농귀촌지원센터장이 귀농·귀촌의 체계적인 준비, ()농촌으로 가는 길 대표가 귀농생활의 이해와 마인드 정립을 주제로 강의한다.

 

전원생활을 준비하는 경우와 농업과 관련해 창업하는 경우 등 맞춤형 귀농전략을 전수하고, 정부정책과 지원사업, 농작물 선택과 친환경 농법, ·축산 마케팅, 농촌 지역 주민과의 융화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해 실질적인 도움을 줄 예정이다.

 

권오남 환경정책팀장은 부푼 마음을 안고 귀농하지만 농촌에 대한 이해와 준비가 없으면 어려움을 겪을 수밖에 없다라며 이번 교육이 귀농을 꿈꾸는 주민들이 성공적으로 정착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번 행복한 전원생활을 위한 귀농·귀촌 교육에 대한 자세한 사항이나 참여 신청은 송파구 환경과(02-2147-3260)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송파구는 주민들의 건강한 여가생활과 도시농업 확산을 위해 솔이텃밭(방이동445-18) 290구획을 운영하며, 매년 1,000명이 넘는 주민들이 신청해 경쟁률이 4:1을 넘을 정도로 인기다. 전문적인 도시농부 교육과 어린이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수확철에는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작물 기부와 김장나눔, 도시농업축제 등을 진행하고 있다.

 

 

< 강동·송파 주민의 대변지 ⓒ 동부신문 & www.dongbu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제보 dongbunews@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