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의원들, 자연보호 봉사활동 열기로 ‘후끈’

고덕수변공원 찾아 교란식물 뽑고 자연보호 안내판도 설치해

작성일 : 2017-07-09 17:16 작성자 : 동부신문 (dongbunews@naver.com)


 

강동구의회(의장 조동탁) 의원들이 지난 7일 고덕수변생태공원(고덕동 365-10)을 찾아 자연보호 봉사활동을 펼쳤다.

 

강동구의정회(회장 천종구)에서 주관한 이번 봉사활동에는 조동탁 의장을 비롯해 신윤재·신무연·김영철·임춘희·이준형 의원 등 전·현직 강동구의회 의원 30여명이 참여해 고덕수변생태공원 내 생태계 교란식물을 제거하고, 곳곳에 버려진 쓰레기들을 치웠다.

 

특히, 이번 봉사활동에서는 도심 속 공원에서 친환경으로 길러지고 있는 생태 논이 가지는 의미와 자연환경보호의 중요성을 담고 있는 안내판도 의원들이 직접 땅을 파고 설치해 그 의미가 더욱 컸다.

 

조동탁 의장은 봉사활동을 마치며, “삭막한 콘크리트 구조물로 가득 찬 도심 속에 고덕수변공원을 비롯한 동명근린공원, 일자산, 길동자연생태공원 등 자연 그대로의 모습들이 우리 주변에 있다는 것은 매우 큰 축복이다고 말했다.

 

아울러, “오늘 우리가 깨끗하게 정화한 이 공원에서 어린이들이 동식물을 보고 만지며 생태체험을 즐기고, 어르신들은 산책을 통해 건강을 챙기는 등 자연의 여유와 행복을 마음껏 누렸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구의회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봉사활동과 기부 등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공헌할 수 있는 활동들을 이어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 강동·송파 주민의 대변지 ⓒ 동부신문 & www.dongbu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제보 dongbunews@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