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병덕 의원, 둔촌동 천우빌라 주변 지반침하 현장 찾아

작성일 : 2017-07-09 17:20 작성자 : 동부신문 (dongbunews@naver.com)


 

안병덕 강동구의회 의원(둔촌1·2)은 지난 7일 강동구 둔촌동 천우빌라(명일로 147-10) 주변의 도로균열 및 지반침하 현장을 찾아 문제 해결방안을 모색하고, 구청 담당부서에 조속한 조치를 촉구했다.

 

이날 현장방문에는 인근 거주민들과 구청 담당공무원이 함께 자리해 최근 지속해서 발생하고 있는 도로 및 지반의 파손 원인에 대해 서로의 의견을 나눴다.

 

주민들은 얼마 전부터 진행되고 있는 인근의 공사가 원인일 수도 있다는 의견을 제시하며, 행여나 아이들이나 어르신들이 넘어져 다칠까봐 매우 염려가 된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안 의원은, “주변 공사로 인한 진동뿐만 아니라 오고가는 대형덤프 트럭으로 인해 지반이 무게를 견디지 못했을 수도 있다면서, “파손된 도로 밑에는 상하수도관이 묻혀 있어 하루 빨리 조치를 취하지 않을 경우 더 큰 피해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아울러, “주민들이 불안감을 털어내고,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철저한 분석을 통해 시의적절한 조취를 해주실 것을 바란다고 담당 공무원에게 당부했다.

 

안 의원은 이번 현장민원이 잘 마무리 될 때까지 앞으로 종종 현장을 둘러보며 지역 주민 및 구청과 지속적으로 협의해 나아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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