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재권 외통위원장, 내년부터 천호지하차도 매립

더불어민주당 강동을 지역위원회 추진사업 결실 맺나

작성일 : 2017-07-10 10:37 작성자 : 동부신문 (dongbunews@naver.com)


 

심재권 국회 외교통일위원장(더불어민주당·강동을)이 더불어민주당 서울시당과 서울시와의 당정협의회에서 그동안 제안했던 강동구 주요 현안들에 대해 서울시로부터 천호지하차도 매립 공사 시행 등 각 사업의 검토결과에 대한 답변을 받았다.

 

시는 먼저 천호동과 성내동 주민들의 숙원사업으로 그동안 더불어민주당 강동()지역위원회가 추진해 온 천호사거리 지하차도 매립 문제에 대해 지하차도 매립이 타당하므로 20181월부터 지하차도 구조개선 설계 및 공사를 시행하겠다고 밝혔다. 심 위원장 등은 천호동과 성내동 지역 간 단절해소와 지역경제 활성화 및 강동역 부근에서 멈춘 버스중앙차로제(BRT사업) 활성화를 위해 오랫동안 천호사거리 지하차도 매립을 촉구해왔다.

 

또한 성내2동 지역의 노후 된 주거환경 개선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도시재생 기반 조성 사업은 지난 6월 초 희망지사업으로 선정되었다고 밝혀 성내2동 지역의 도시재생 활성화를 조성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되었다.

 

국책사업이면서도 그 동안 진전이 없었던 상일동 404번지 일원 엔지니어링복합단지 조성사업에 대해서는 신속한 용역진행 및 조치계획 수립으로 중도위 5차심의가 정상적으로 추진, 그린벨트(GB) 해제와 준공업지역 대체지역으로의 지정 등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강동구민회관의 복합문화센터 신축 용역 시행, 생활체육인들의 숙원인 실내체육관 건설, 바위절마을 호상놀이 보존 전수관 건설 등에 대해서도 국가와 강동구 담당 기관과의 지속적으로 논의를 통해 사업이 진행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는 답변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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