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동탁 의장, 초복 앞두고 삼계탕 봉사에 ‘구슬땀’

‘적십자사 초복맞이 삼계탕 나눔행사’에서 주민과 힘 모아

작성일 : 2017-07-10 19:25 작성자 : 동부신문 (dongbunews@naver.com)


 

조동탁 강동구의회 의장이 지난 10일 초복을 이틀 앞두고 지역의 독거어르신들에게 전달할 삼계탕을 포장하며 행복한 나눔의 땀방울을 흘렸다.

 

대한적십자봉사회 강동지구협의회가 주관하고 강동급식소(구천면로 141)에서 열린 이번 초복맞이 사랑의 삼계탕 나눔행사에는, 조동탁 의장을 비롯해 지역의 자원봉사자 40여 명이 자발적으로 모여 여름철 무더위에 취약한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을 위해 새벽부터 삼계탕을 끓이고 포장했다.

 

조 의장은, “비록 몸은 힘들었지만 내 부모님과 가족에게 삼계탕을 대접한다는 마음으로 정성스레 끓이고 포장하다보니 마음은 그 어느 때보다 뿌듯했다면서, 어르신들께서 삼계탕을 맛있게 잡수시고 올여름 무더위도 건강하게 잘 이겨내셨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한편, 이번 행사에서 마련된 삼계탕은 적십자 결연봉사원을 통해 강동구에 거주하는 독거어르신과 청소년·다문화 가정 등에 전달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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