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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 생활 밀착형 복지 사업 13개 시행

작성일 : 2017-07-11 09:30 작성자 : 동부신문 (dongbunews@naver.com)

 

송파구(구청장 박춘희)는 관내 민간사회복지기관(시설)을 대상으로 참신하고 다양한 복지 프로그램을 발굴, 생활 밀착형 복지 서비스 사업을 본격화 한다고 밝혔다.

 

구는 지난 2007년부터 더 많은 주민들에게 다양한 복지사업 혜택을 주고자 관내 민간사회복지기관을 대상으로 복지서비스 공모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각 복지기관에서 응모한 사업들은 송파구 지역사회보장대표협의체 심의를 거쳐 선정되고, 구는 해당 사업비를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한다.

 

올해는 마천청소년수련관, 신아재활원 등 13개 기관에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선정 사업들은 아동 청소년부터 어르신까지 각 세대별 맞춤 복지서비스 시행하는 것이 특징이다.

 

, 어르신들이나 장애인 가족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생활 밀착형 서비스들이 주를 이룬다.

 

주요 사업 내용을 살펴보자면, 우선 각종 문화와 교육 혜택에 소외되기 쉬운 장애인들을 위한 프로그램이 눈에 띈다.

 

그 중에도 방이복지관에서는 장애청소년들의 자립역량강화를 위해 오늘은 월 해먹을까?’를 운영하고, 서울시발달장애사회적응지원센터는 발달장애 부모의 자기개발을 통한 양육 스트레스 해소 프로그램을 시행한다.

 

, 저소득층 어르신을 위한 맞춤 혜택도 준비 중이다. 송파노인복지센터는 퇴행성관절염을 앓고 있는 저소득층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건강관리 프로그램인 () (NO) 관절염을 운영한다. 풍납종합사회복지관은 어르신들의 사회참여를 돕는 할배·할매 클럽을 계획 중이다.

 

저소득 가정 청소년들을 위한 청소년의 진로탐색 기행’, 한부모 여성가장의 역량강화를 돕는 러브 맘도 열린다.

 

이 외에도 찾아가는 마천동 세프’, ‘신나는 English, (Fun) English’ 등도 운영한다.

 

한편, 구는 지난 2007년부터 2016년까지 총 77개 기관에 43000만 원 정도를 지원, 복지 사각 타파와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이끌고 있다.

 

김선경 송파구 복지자원 관리팀장은 다양한 주민들이 복지와 문화 혜택을 누리길 바란다구는 주민들에게 직접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복지 사업을 통해 더불어 살기 좋은 송파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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