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대한민국 지식혁신 스마트시티 우수상 수상

공적 마스크 실시간 재고현황 분석지도 제공 등 우수성 인정받아

작성일 : 2020-09-21 14:24

강동구가 9월 18일 신라호텔에서 열린 제21회 세계지식포럼에서 ‘2020 대한민국 지식혁신 스마트시티 대상 우수상’ 수상했다.

 

강동구(구청장 이정훈)가 지난 18일 제21회 세계지식포럼에서 ‘2020 대한민국 지식혁신 스마트시티 대상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스마트시티 대상은 지식혁신을 통해 조성한 스마트도시 사례와 실행·구축 중인 스마트서비스를 평가해 성과가 탁월한 지방자치단체에 수여하는 상이다. 올해 처음 제정됐으며, 매일경제와 MBN이 주최하고 서울주택도시공사(SH)가 후원한다.

 

구는 지식의 공유와 혁신적 관리를 통해 주민을 위한 스마트시티를 구현하고 있음을 인정받아 대한민국 지식혁신 스마트시티 우수상을 수상했다.

 

건설·정보통신기술이 융합된 스마트도시의 체계적 추진과 지역 맞춤형 특화전략 발굴을 위한 강동구 스마트도시 마스터플랜 수립 연구용역 로봇을 활용한 비대면 발열검사 시스템 구축 및 IoT 에어샤워 설치 디지털 격차해소 교육로봇 보급 등 구 현황에 알맞은 스마트서비스 운영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구가 자체적으로 개발한 ‘GBP 강동구 빅데이터 포털의 공적마스크 실시간 재고현황 분석 지도는 코로나19 상황에서의 우수사례로 손꼽혔다.

 

아울러 지역의 교육주체가 한데 모여 다양한 학습콘텐츠를 공유하고 활용할 수 있는 미래형 스마트교육 플랫폼 ‘e-클라우드’, 쓰레기수거함에 담긴 쓰레기량을 감지해 실시간으로 정보를 전달하는 스마트수거함’, IoT 차량 감지 센서로 공유주차 가능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IoT 기반 주거지주차 공유서비스등 다양한 생활밀착형 스마트서비스로 주민의 생활편의를 제고하고 있다는 평을 받았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이번 수상으로 강동구 스마트 행정의 우수성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아 매우 기쁘다. 앞으로도 일상생활에서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스마트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도입해 모두가 행복한 스마트그린도시 강동을 만들어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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