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웅 국회의원, 수해 재난 규탄·댐 민주화 촉구 성명서발표

“시대에 뒤떨어진 댐관리 규정 및 매뉴얼을 전면 개정하라”

작성일 : 2020-09-21 15:07

 

김웅 국민의힘 국회의원(송파갑·국회 환경노동위원회)21일 오전 1120,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과 국회 본관 앞에서 전국댐피해극복협의회 박일선 의장 및 댐 피해지역 대표자들과 함께 기자회견을 열었다. 댐 방류량을 인위적으로 줄이는 등 총체적 댐 관리부실과 관련한 진상을 규명하고 재발 방지책을 마련할 것을 정부에 촉구했다.

 

이날 기자회견문을 통해 지난 8월 댐 사전 수위조절 미흡에 따른 대규모 방류로 농작물과 가옥이 잠겼다. 주민들이 땀 흘려 키운 농작물은 쓰레기로 변하고, 행복의 터전인 집을 잃거나 크게 훼손당해 생존권에 위협을 받고 있다면서 이는 명백한 인재이다. 댐 운영과 관리상의 부실 문제를 지적하지 않을 수 없다고 밝혔다.

 

또한, “시대에 뒤떨어진 댐관리 규정 및 매뉴얼을 전면 개정하고 댐의 민주화를 위해 주민 참여를 보장하라라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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