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연휴에 더욱 든든한 송파 행정

연휴 불구, 안전·교통·청소·선별진료소 등 생활불편 없이 편리하게

작성일 : 2020-09-22 13:36

송파구 CCTV 통합관제센터 내부 모습.

 

송파구(구청장 박성수)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925일부터 105일까지 11일간 추석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연휴 기간 중 귀성을 자제하고 거리두기에 동참하는 사회적 분위기가 확산되고 있다. 이에 구는 공무원 등 총250명을 투입해 주·야간으로 종합상황실과 기능별 대책반을 가동하고 긴급 상황에 대비하면서 생활불편 최소화에 총력을 다할 방침이다.

 

먼저 구민안전대책을 통해 코로나19 선별진료소를 운영(09:0016:00)하고 보건소 응급진료 대책 상황실을 설치해 응급 진료 및 진료 안내를 실시할 계획이다. 동시에 관내 당직의료기관 및 휴일지킴이 약국을 지정 운영해 연휴기간 중 의료공백을 최소화한다.

 

CCTV 통합관제센터 역시 경찰관 등 17명의 인력이 카메라 2,407대를 통해 범죄·사고 등에 적극대응하기 위한 24시간 모니터링을 전개한다.

 

한편 시설물 안전도 챙긴다. 도로시설물, 중대형 건축공사장 등을 사전 점검하고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해 긴급사고 발생 시에 신속히 대응할 예정이다.

 

또한 교통 대책을 통해 교통시설물을 일제점검하고 주·정차 질서 유지를 위한 대책반을 운영한다. 공영주차장 7개소(교통공원길, 위례성길, 방이습지, 로데오길, 새마을시장, 가락1·2)와 학교주차시설(문현중 외 16개교) 등을 무료개방해 주민편의를 높일 예정이다.

 

주민생활 지원대책도 마련했다. 노숙인 순찰·보호, 각종 위문 방문 등을 실시해 돌봄이 필요한 이웃을 세심히 살핀다. 또한 물가안정 관리 등 주민 불편이 예상되는 사항에 대해서도 사전 점검 및 대책을 시행할 계획이다.

 

특히 연휴기간 중 청소기동반을 운영해 주요도로 및 대로변을 집중적으로 청소하고 민원 처리 및 쓰레기 배출 안내 등에도 대비한다.

 

그 밖에도 코로나19 와중에 어린이 돌봄에 헌신한 관내 371개소 2,750여명의 보육교직원에게 총 8,200만 원 규모의 명절 휴가비를 지원한다.

 

박성수 송파구청장은 코로나19로 각종 위기 상황이 지속돼 경계를 늦추지 않고 있다면서, “구민들께서 풍요로우면서도 안전하고 편안한 추석명절 보내실 수 있도록 송파구 전 직원들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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