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2020 전국 지자체 일자리대상 장관상 수상

고용노동부 장관 기관 표창·재정 인센티브 9천만원 확보

작성일 : 2020-10-02 10:38

2019년 송파구 일자리위원회 회의 장면.

 

송파구(구청장 박성수)가 고용노동부 주관 ‘2020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에서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에 구는 고용노동부 장관 기관표창과 함께 국비 9,000만 원의 재정 인센티브를 확보했다.

 

전국 일자리대상은 지역일자리 목표공시제를 통한 지자체의 일자리 창출 노력과 성과를 널리 알리고 사회적 관심을 높이고자 2012년부터 수여하는 상이다.

 

이번 수상은 일자리 창출을 최우선 과제로 총력을 기울여 온 민선7기 송파구의 성과라고 할 수 있다.

 

구는 일자리통합지원센터를 중심으로 계층별 일자리 인프라를 확충하고 취업취약계층의 직업능력개발과 양질의 고용서비스 제공을 확대했다.

 

지난해 1월에는 일자리 전담부서를 확대 개편하고, 청년정책과 장애인 고용촉진,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조례를 신설해 일자리 창출의 제도적 기반도 강화했다.

 

청년의 자립기반 마련을 위해 ICT청년창업지원센터를 활용한 스타트업 육성, 우수 아이템 사업비를 지원하는 창업도전 프로젝트, 중소기업 청년취업인턴제 등 다양한 청년 맞춤형 정책사업도 활발하게 추진하고 있다.

 

특히 신성장동력산업 3,000여개 기업이 있는 문정비즈밸리에 기업과 구직자를 연결하는 일자리 플랫폼 구축, 경영컨설팅 지원, 일자리박람회 개최, ICT기반 인재양성, 잡코리아 온라인 전문채용관 개설 등 지역산업과 연계한 차별화된 정책을 펼쳐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 밖에도 동남권 노동자종합지원센터 개관, 생활임금제 운영, 사회적경제기업 사업개발비 지원 및 공동판매장 개설 등 일자리 질 개선과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한 노력에도 앞장서고 있다.

 

박성수 송파구청장은 민선7기 최우선 과제인 일자리 창출에 대한 노력과 성과를 인정받아 매우 기쁘고 뜻깊게 생각한다면서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취약계층의 고용사각지대를 최소화하고 지속가능한 양질의 일자리 발굴로 경제활력 도시 송파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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