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서울시 자치구 첫 복지시설 대체인력지원사업 실시

작성일 : 2017-07-15 09:17 작성자 : 동부신문 (dongbunews@naver.com)

 

강동구(구청장 이해식)은 서울시 자치구 중 처음으로 복지시설 종사자 처우개선을 위한 대체인력지원사업을 실시하였다. 사회복지시설 중 직원 5인 미만의 소규모시설을 대상으로 휴가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업무 공백을 최소화 하기 위해 대체인력과 인건비를 지원한다.

 

소규모시설의 경우 직원 수가 적어 1명의 휴가 사용이 타 직원에게 업무가중을 심화시킬 수 있는 우려가 커, 대체인력지원사업이 사회복지시설 직원의 일과 휴식이 양립할 수 있도록 하는 근무환경 조성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

 

지원시설에는 지역아동센터, 장애인보호작업장, 장애인공동생활가정, 노숙인생활시설, 어르신공동생활가정, 정신보건사회복귀주거시설 등이 포함된다. 5천만원사업으로 사회복지시설 종사자의 근무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구의 노력이 서울시 자치구 중 처음으로 시행되고 있다.

 

해당 시설의 직원들은 너무 좋은 사업”, “꼭 필요한 사업이라며 매우 환영하고 있으며, 5인 이상 시설들도 사업이 규모가 확대되어 지원대상이 확대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요청을 하고 있다.

 

강동구의 시도는 타 구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어, 정보공유를 지속적으로 요청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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