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전국 지자체 일자리대상 장관상 ‘4년 연속’ 수상

총 9,000만 원 재정 인센티브를 획득하며 일자리정책도 인정받아

작성일 : 2020-10-05 19:56

 

강동구(구청장 이정훈)‘2020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평가에서 공시제 부문’ 4년 연속 장관상 수상과 서울시 처음으로 우수사업 부문에서 장관상을 동시 수상하며, 9,000만 원 재정 인센티브를 획득했다.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은 고용노동부가 전국 243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단체장이 임기 중에 일자리 목표와 대책을 공시하여 추진한 일자리창출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부여하는 상이다.

 

이번 평가에서 강동구는 전국 첫 직영으로 운영 중인 노동권익센터 및 이동노동자지원센터를 통해 노동의 질 확보를 위한 노력과 진정성을 인정받았다. 엔젤공방을 통한 청년일자리 창출, 치과의원 맞춤형 인력양성, 가죽패션 취·창업 지원사업 등 지역의 특성을 고려한 창의적인 맞춤형 일자리사업 추진으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또한, 구 역점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3개 업무단지인 고덕비즈밸리, 강동일반산업단지 조성 및 첨단업무단지 활성화를 통해 베드타운형 도시에서 벗어나 성장과 분배의 선순환이 이뤄지는 자족도시 강동건설을 위한 노력도 높이 평가 받았다.

 

특히, 서울권역에서 유일하게 가죽패션 협동조합 창업과정으로 우수사업 부문장관상을 수상했다.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사업의 일환인 가죽패션 협동조합 창업과정은 서울 가죽산업체의 30% 이상이 밀집돼 있는 강동구의 지역적 특성을 가죽·패션산업 인재 육성과 일자리창출을 연계해 추진한 사업이다.

 

강동구와 서울동부여성발전센터가 협업을 통해 가죽패션분야의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가죽디자인을 특화해 관련분야의 창업가를 양성하고 있다. 가죽패션산업 기반 조성 및 지속적이며 고부가치 창출이 가능한 강동구 고유 일자리창출방식이기도 하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기업, 노동자, 유관기관 등 일자리 사업 추진을 위한 민관협력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다양한 계층을 포용할 수 있는 일자리정책 추진과 노동의 가치존중 및 일자리 질 개선에도 더욱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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