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택트 제25회 강동선사문화축제의 마지막 이음식 개최

10월 11일(일) 오후 7시 ‘강동구청’ 유튜브 통해 실시간 중계

작성일 : 2020-10-08 10:55 수정일 : 2020-10-08 11:37

제25회 강동선사문화축제 포스터.

 

25년간의 전통을 새로운 방식으로 풀어가고 있는 강동선사문화축제가 대단원의 막을 화려하게 장식한다. 강동구(구청장 이정훈)1011() 오후 7시 사람과 사람을 랜선으로 잇고 화합과 희망, 극복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축제의 하이라이트 이음식을 강동구청 유튜브를 통해 실시간 중계한다.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라는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주민 간 이음이라는 주제로 강동선사문화축제는 105()부터 11()까지 7일간 축제의 역사성과 정체성을 살려 온라인 생중계,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다.

 

이음식11() 오후 7시부터 8시까지 모든 별들에 대한 찬사라는 부제로 펼쳐지며 제25회 강동선사문화축제의 마지막 밤을 화려하게 장식한다. 특히, 온라인 방송으로 중계되는 만큼 유튜브로 함께하는 주민들을 위해 무대의 콘텐츠를 밀도와 집중도 있게 구성했다. 사전에 신청한 600명의 주민들이 동시 접속해 있는 모습이 현장에 있는 대형 LED 화면으로 나타나 생생한 축제의 밤을 함께 경험할 예정이다.

 

먼저, 국내 최고의 전자 바이올리니스트 이하림의 파워풀하고, 격동적인 연주를 시작으로 그 화려한 막을 올린다.

 

이어서 국내 최정상의 현대무용가 차진엽이 감독을 맡은 Collective A 안무팀이 암사동유적지 안에서 선사인의 발견, 문명의 발전을 위한 인간의 노력을 주제로 춤춘 댄스필름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초대가수 윤도현의 공연에 이어 세계 아카펠라 합창 올림픽에서 우승한 중창단 하모나이즈가 출연하여 아름다운 선율로 감동을 선사한다. 아울러, 코로나시기에 열리는 온택트 축제이니만큼 코로나19관련 특별영상도 제작해 송출한다.

 

마지막은 드론쇼로 그 화려한 대미를 장식하는 것으로 코로나19시기 온택트로 이어간 제25회 강동선사문화축제가 막을 내린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강동선사문화축제는 강동구의 역사를 재조명하고 문화유산을 계승한다는 뜻 깊은 의미가 있어 축제가 단절될 위기를 주민들의 지혜를 모아 극복했다, “축제를 통해서 코로나19를 함께 이겨낼 수 있는 다짐과 치유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9일 오전 10시에는 암사동 유적 온라인 국내 학술회의가 열려 서울에서 가장 오래된 마을인 서울 암사동 유적의 가치를 재조명한다. 학술회의는 강동구청 유튜브로 생중계되며, 댓글로 자유롭게 참가할 수 있다.

 

11일 오후 2시부터는 초등학생 100여 명이 선사시대 지식을 겨루는 선사 골든벨 퀴즈쇼가, 오후 3시부터는 선사 헤어쇼가국악인 박애리와 함께 관내 미용사들이 빗살바람을 부제로 화려한 헤어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25회 강동선사문화축제 모든 프로그램은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강동구청 유튜브로 접속하면 관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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