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의회 조동탁 의장, 글로벌 인턴들과 환담

베트남, 브라질 등 외국인 유학생들 한국의 지방자치 배워

작성일 : 2017-07-20 10:53 작성자 : 동부신문 (dongbunews@naver.com)

 

조동탁 강동구의회 의장이 지난 18일 한국의 지방자치 역사와 문화를 배우기 위해 구의회를 방문한 10명의 글로벌 인턴들을 반갑게 맞이하고 환담을 나눴다.

 

이번에 방문한 글로벌 인턴들은 중국, 이집트, 루마니아 등에서 온 학생들로 지난 6월 강동구에서 선발하여 현재는 구청 각 부서 및 산하기관에 배치되어 자료수집, 구정홍보, 번역 등의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이날 인턴들은 의회운영위원회 등 각 상임위원회실을 둘러보고, 6층에 위치한 본회의장에서 한국 지방자치의 역사적 흐름과 기능, 역할이 담겨있는 홍보 영상을 시청했다.

 

일부 인턴들은 “‘놀랍다’, ‘원더풀이라는 단어를 연발하며, 한국은 역시 민주주가 잘 발달한 나라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조 의장은 한국은 비록 지방자치의 역사가 다른 나라들에 비해 짧지만, 주민과 항상 소통하며, 민의를 정치에 그대로 반영하는 풀뿌리 민주주의 정신을 최고의 가치로 여기며 잘 지켜오고 있다면서, “우리 의원들의 땀과 열정이 녹아있는 이곳에서 한국의 민주주의를 몸소 이해하고 느껴보는 소중한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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