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무연 행정복지위원장, 2017년 대한민국 휴먼리더대상 수상

작성일 : 2017-07-21 16:27 작성자 : 동부신문 (dongbunews@naver.com)


 

신무연 강동구의회 행정복지위원장이 지난 20일 국회도서관에서 개최된 ‘2017년 대한민국 휴먼리더포럼 및 휴먼리더대상시상식에서 지방행정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신 위원장은 서울시 기초의원 중 유일하게 이번 시상식의 수상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올해로 2회째를 맞이한 휴먼리더대상은 이주영 국회의원과 여의도정책연구원에서 주최하는 상으로 정치, 사회, 문화, 경제, 교육 등 각 분야에서 창조와 혁신의 활성화에 이바지하고 청렴한 삶을 근간으로 국가와 민족을 위해 땀흘린 휴머니티의 귀감이 될 수 있는 사람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평소 투철한 사명감으로 지방자치와 지역발전에 기여해 온 공로를 인정받아 친환경최우수의원상을 2회 연속, 매니페스토약속대상을 2회 연속, 대한민국지방의회의정대상 등 다양한 수상경력을 가지고 있는 신 위원장은 말보다 실천이 존중되는 사회라는 기치의 리더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오늘은 특히 값진 수상으로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신 위원장은 비례대표 의원으로 짧은 의정활동 경력임에도 후반기 행정복지위원장을 맡아 활동을 하고 있고 회기마다 구정질문과 5분발언을 통해 집행부를 견제하며 구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한부모 가족 지원 조례, 불용의약품 관리에 관한 조례 등 다양한 조례를 발의했다. 특히, 지난 245회 임시회를 통해 서울특별시 강동구 1인 가구 고독사 예방 조례안을 전국 처음으로 발의하여 가결시킴으로써 최근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고독사에 대한 예방과 조치를 제도적으로 보장할 수 있는 사회적 장치를 마련하였으며, 특히 고독사에 대한 사전 발굴 및 지원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줄이고자 하는 등 소외계층과 취약계층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헌신하고 있다.

 

신 의원은 구민들의 대변자로 오로지 구민의 행복한 삶을 위해 소외계층을 찾아 봉사하며 소통하는데 매진한 결과 명예도 회복하고 오늘과 같은 좋은 결과가 있게 된 것 같다, “구민을 위한 여러 건의 조례가 검토중에 있으며, 지금까지 해 왔던 것처럼 앞으로도 의회와 지역을 오가며 주민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이는 현장 활동을 해 나가겠다. 아울러, 행정 집행부에 대한 견제와 협의를 통해 지역주민의 현안문제를 해결하고 직접 발로 뛰는 의원이 되겠다며 수상소감과 함께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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