②나봉숙 의원 5분발언= 착용에서 보관, 폐기까지올바른 마스크 사용법

작성일 : 2020-10-22 10:31

1020일 열린 송파구의회 제281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나온 5분발언을 요약·정리했다.

 

나봉숙 의원(거여1·마천1·2)= 올바른 마스크 착용법에 대해 알아보겠다. 항상 똑같은 마스크만 착용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마스크를 잘 살펴보면 어디가 앞면이고 뒷면인지 헷갈릴 때가 있는데 우선 코편 즉 쇳조각이나 가느다란 철사 등 단단한 부속품이 들어있는 부분이 위쪽이다.

 

KF마스크는 앞뒷면 구별이 쉬운데 움푹 들어가 있는 부분이 뒷면 즉 얼굴쪽이 되겠고, KF마스크 제조사 마크가 있는 부분이 앞면이라고 보면 가장 빨리 구별할 수 있는 방법이 되겠다.

 

반면 덴탈마스크 즉 평평하게 만들어진 마스크는 구별이 다소 어렵습니다만 마스크를 가장 쉽게 구별하는 방법은 밖에서 봤을 때 주름이 아래로 향하게 착용하면 되는데 주름져 있는 부분이 앞면으로 앞면에는 다른 사람의 비말이 흡수되지 않게 막는 기능이 있다.

 

다음은 사용한 마스크 폐기 즉 왜 마스크를 잘 버려야 할까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다.

 

마스크를 제대로 버리는 방법으로 마스크는 재활용이 안 되기 때문에 종량제봉투에 버려야 하는데 폐기 순서를 정리해 보면 가장 먼저 마스크를 벗을 때는 겉면을 손으로 만지지 말고 귀에 있는 끈을 잡고 벗어야 한다. 두 번째, 양쪽의 끈을 가위로 잘라준다. 세 번째, 마스크를 반으로 접어서 끈으로 묶어준다. 마지막으로 소독제를 뿌린 후 종량제봉투에 넣어서 버리면 된다.

 

끝으로 마스크 제대로 착용하기다. 마스크 착용방법 아주 중요한 부분으로 입이나 코만 가리거나 턱에 걸쳐서 착용하면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우므로 입과 코를 모두 다 덮은 채로 착용해야 한다.

 

혹시 오래 쓰려고 수건이나 휴지를 덧대면 밀착력이 떨어져서 마스크 기능이 떨어질 수 있으므로 한 번 사용한 마스크는 재사용하지 말고 만약 필터 교체형 마스크를 사용하고 있다면 필터는 일회용이기 때문에 매일 갈아줘야 한다.

 

이제 마스크는 우리 생활의 필수품이 돼버렸다. 잘 구분해 사용하고, 간수하고, 제대로 폐기함으로써 개인 건강을 지키고 모든 생명체를 위험에서 보호하고 지구환경을 보존할 수 있도록 가장 쉬운 실천 방법부터 함께해 나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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