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 광고물 없는 거리에서 새로워진 강동을 만나요!

상암로, 풍성로, 양재대로 일대에 불법 광고물 부착방지 도장 공사

작성일 : 2020-10-23 11:39

부착방지 시설 시공 후 모습.

 

강동구(구청장 이정훈)가 안전하고 쾌적한 거리를 만들기 위해 불법 광고물 부착방지시설 설치 및 보수에 나섰다. 20209월부터 10월까지 전신주와 가로등주 등 지주형 공공 시설물(557개소, 1,069.9)불법 광고물 부착방지물도료 공사를 시행한다.

 

부착방지시설 설치는 민원이 빈번히 발생하는 지역인 신규설치 구간(양재대로(둔촌동역명일역 사거리), 길동 이면도로(길동시장 주변 강동우체국강동도서관)), 설치된 부착방지판이 노후화된 유지보수 구간(상암로(암사역암사시장), 풍성로(영파여중고앞 교차로둔촌동역 교차로))으로 나눠 추진된다.

 

신호등, 가로등, 전신주 등에 무분별하게 부착되는 전단지 등은 지속적 단속에도 현실적으로 100% 근절이 어렵고, 정비 후에도 그 흔적이 남아 도시미관을 해친다. 또한 노후화된 부착방지판의 파손·오염에 따른 보행 안전사고가 발생할 수 있다.

 

이에 구는 특수코팅 표면 처리된 부착방지 도장을 시공해 이러한 불법 첨지류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고, 기존 잔여물 제거와 부착방지판 교체·보수를 통해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강동구 관계자는 불법 광고물 부착방지 시설 확대 설치와 유지보수를 통해 불법 유동광고물을 사전적으로 차단할 예정이라며, “단속·정비·과태료 처분에도 불구하고 불법으로 전단지를 첩부하는 행위를 근절하기 위해서 구 전역으로 부착방지 도료 시공 사업을 확대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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