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서울연구원, 주민참여 대기오염 관리방안 토론회

주민참여형 대기오염 관리방안 도출 위해 강동주민 50인 참여

작성일 : 2020-10-29 10:20

강동구 주민참여 대기오염 관리방안 토론회.

 

강동구(구청장 이정훈)와 서울연구원은 주민참여형 대기오염 관리방안 도출을 위해 1029() 강동구민 50인이 참여하는 온라인 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은 강동구와 서울연구원이 강동구의 대기질 개선을 위해 지난 3월부터 공동수행하고 있는 주민참여 생활권 대기오염 관리 도입방안 연구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본 연구의 목적은 강동구 지역 특성을 고려한 생활권 대기오염관리 정책을 주민이 참여하는 상향식으로 도출하는데 있다.

 

구는 50인 토론회에 앞서, 지난 924일부터 1015일까지 전국 처음으로 5회 연속 주민참여 온라인 원탁토론회를 실시했다. 5회 연속 토론회는 대기오염 관련 경력 및 경험이 있는 강동구민 9명이 참여해 강동구의 대기오염 원인과 개선방안에 대한 열띤 논의를 펼쳤다. 진행됐던 토론회 과정과 논의 내용은 홈페이지(http://bit.ly/대기오염관리방안)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 토론회에서 논의된 내용을 기반으로 1029() 14, 강동구민 50인과 함께하는 온라인 토론회를 개최한다.

 

5회 연속 주민참여 온라인 원탁토론회는 대기오염 관련 경력 및 경험이 있는 강동주민 9명이 참여해 강동구 대기질 지킴이(강대지)’를 구성하고 강동구의 대기오염 원인과 개선방안에 대한 열띤 논의를 펼쳤다. 토론회 과정과 논의 내용은 홈페이지(http://bit.ly/대기오염관리방안)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강동구 주민참여 대기오염 관리방안 토론회에는 주민 생활과 밀접한 대기오염 배출원 관리를 위한 주민참여 방안에 대해 논의를 진행한다. 또한 대기질 관련 전문가인 서울연구원 최유진 연구위원과 서울기술연구원 송민영 수석연구원이 참석하여 대기질 정책과 관련된 질의응답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이번 토론회를 통해 지역생활권 맞춤형 대기질 개선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가 될 수 있을 것이며, 향후 강동구 대기질 개선 사업의 중요한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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