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민수 강동구의회 운영위원장, 현장 점검으로 달라진 선사마을 입구

마을버스 정류장 이동 등 안전 개선 노력

작성일 : 2020-10-30 11:47

방민수 위원장이 이동 완료된 마을버스 정류장을 비롯해 화단형 중앙분리대를 점검하고 있다.

 

지난 19일 선사마을 입구에서 사망자 발생이라는 안타까운 교통사고 발생 소식이 있었다.

 

사고 소식을 접한 강동구의회 방민수 의회운영위원장(암사1·2·3)은 그 즉시 선사마을 사고 현장을 방문, 마을 주민들을 비롯한 관계자들과 만남을 갖고 향후 사고 재발 방지를 위한 대안을 마련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러한 방 위원장 노력의 결과는 바로 나타났다. 구청 교통행정과를 비롯한 관계부서에서는 안전조치 강화를 위해 당시 나왔던 개선안들을 하나씩 실행에 옮기고 있다.

 

우선 사고가 발생할 요소가 다분한 마을버스 정류장의 위치를 이동했다. 기존에는 선사마을 입구와 횡단보도 사이에 정류장이 위치해 있어, 버스에서 내려 마을 진입을 위해 횡단보도까지 가기 전에 무단횡단을 하고 싶게 만드는 유혹이 있었다. 이에 정류장 위치를 횡단보도 이후로 이동 설치해 버스에서 내려 마을 진입을 위해서는 자연스럽게 횡단보도를 이용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

 

이와 더불어 현재 중앙에 설치된 화단형 중앙분리대가 운전자 및 횡단자의 시야를 가린다는 의견이 있어 이 또한 곧 이동조치 될 예정이다.

 

방 위원장은 주민들의 안전이 최우선이라는 생각에 적극적으로 공감을 하고 적극적이고 발 빠른 조치를 취해준 관계부서 직원들에게 감사를 표한다, “앞서 언급된 버스 정류장 이동만으로는 우리 주민들의 안전한 환경 조성이 충분히 이뤄졌다고 볼 수 없는 만큼,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우리 주민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강동구 만들기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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